10년만에 가는 여행이라 설레임이 컸지만, 3대가 함께가는 가족여행이라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어요.
가기전에 예약된 진에어는 갑자기 스케줄 취소되고 ^^; 무엇보다 중딩이 아들이 여행전 열성장염으로 여행 3일 전부터 링거투혼을 하며 비행기에 몸을 맡겼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맨 피켓을 들고 한눈에 저희를 알아봐주시는 티나님! 세부에서 티나게 예쁜 가이드님!
우리 중딩이 아들이 가이드님 오혜원 닮았다고 한국와서 많이 그리워 했답니다!
오슬롭 투어며, 이른 시간, 늦은 시간할 거 없이 저희 아빠와 대화해 주시고^^; 어르신 모시느라 애 써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막내는 다시 필리핀가서 티나언니 보고싶다고 하고, 중딩이는 오혜원 닮은 가이드님이라고 하고.... 세대를 초월하는 최고의 가이드님이셨구요!
맛있는 음식, 멋진곳,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알찬 여행으로 남았습니다!
3대가 함께할 수 있었던 다이빙과 오슬롭투어는 정말 힘들었지만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여행을 간다면 무조건 가이드맨 입니다.
대형 여행사를 알아보다가 가이드맨을 선택한 건 정말 신의 한 수 였어요!
우리들만의 여행, 우리들만을 위한 여행이었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티나님 그리고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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