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20. 밤 비행기로 출발!! 역시나 연착되어 새벽 2시경 세부 도착!
우리 가족은 가이드님과 인사하고 바로 솔레아리조트로 이동하고, 우선 잤습니다.
그리고 조식... 솔레아리조트 김치 맛집이었어요...배추김치, 파김치 매우 퀄리티 높습니다.
솔레아리조트는 4성급으로 식사 꽤 괜찮았구요(석식은 개인적으로 많이 만족합니다.) 수영 좋아하는 3명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여기저기 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참고로,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다시 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2년전쯤 세부를 갔었고, 이번엔 가족들과 재방문했는데...
그때도 이랬나? 하는 비교도 되고 더 재미있던거 같습니다.
우선 현지 음식이 전에 왔을때보다 훨씬 퀄리티 높고 맛있었다고 느껴졌습니다. (가족 모두 잘먹었어요)
나가서 춤도 춰봤고…(ㅠㅠ)
끝도없이 아름 다운 바다에서 고래상어도 보고 거북이도 봤지만…. 저 저날 새벽의 아침 바다가 잊혀지지 않네요^^
특히… 스킨스쿠버에 성공하신 80대는 울아빠가 대한민국에서 첨 아닐까요?? 걱정 많이했는데 너무 잘해주셨어요^^
티나가이드님이 가족 사진도 엄청 찍어주셨습니다?
(인원이 많아 1명 뺐음 ㅋ)
마지막날 시티투어때 티나가이드님이 넘나 상세히 재미있게 필리핀과 세부의 역사 뒷얘기 들었는데…. 일타강사 수준이셨습니다. ㅋㅋ. 투잡 뛰셔도 괜찮을듯…
이렇게 마지막날 마사지를 초딩조차 만족하던 우리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조카들은 다시 티나 누나, 언니 보러 세부 좋았다며 간다하고... 난리에요~~
그런데 제가 더 다시 가고싶어 큰일입니다.. (가이드님이 책임져야할꺼 같아요~~)
언니, 누나 처럼 동생처럼 딸처럼 선생님처럼 우리의 든든했던 티나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지금도 감사해요!!
12년전 방문시는 한국의 대형 여행사를 통해 왔었고, 지난 12월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 보홀을 갔었고~
이번에 가이드맨을 통해 티나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을 했는데... 가이드맨 솔직히 너무 스케줄도 알차고, 선택해주신 식당이 대형 여행사보다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바뀌었을수도 있겠지만...)
가이드맨은 우리 가족 전담 가이드로 운영되니 마음이 편했고 우리끼리 차를 타니 전혀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혹시 티나가이드님 딴 나라 딴 도시 이동하면 알림 꼭 주세요~~
우리 가족은 가이드님 따라다니기로 결정했어요!!!!!!!!!ㅋ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만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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