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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광수님과 함께한 시끌시끌 여자들의 여행~

★★★★★
cebu 2025.07.07 조회 352

일을 쉬게 되면서 급하게 계획한 푸꾸옥여행~ 꼭 한번 가보고 싶지만 어딜 가겠다는 생각은 없었던 푸꾸옥~

그저 출발 날짜만 3월 11일로 혼자서 정해놓고 같이 갈 사람 결정하고 무조건 항공권부터 예약!! 2월말이 되어서야 항공권에 숙소예약완료~!! 여기저기 카페를 가입해서 알아보면서 푸꾸옥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에 세부여행하면서 가이드맨과 인연을 맺고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던 데다가 지인이 가이드맨 이용해서 푸꾸옥 다녀왔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다른 카페도 보고 가이드맨도 구경하며 고민에 고민만 하며 3월 5일까지 아무런 결정도 못지었답니다. ㅎㅎ 그래도 후기보고 가이드맨에 대한 믿음에 예약을 실행했습니다.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가는 길인지라~ 첫날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하다가 너무 빡신 일정은 힘들것 같아서 계획없는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첫날은 가이드맨과의 만남은 패쓰~~

다음날 아침 일찍 리조트 로비에서 만난 광수가이드님~!!

활짝 웃는 미소가 너무 귀여운 광수님~ 혹시나 이민가신 한국인이 오시는건가 했는데 베트남 현지분이 오셔서 유창한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셔서 놀라기도 했답니다. 오자마자 숙소에서 자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는지 물으시고 약간의 불편함을 로비에서 자세히 이야기해주시고 출발합니다.~~

친한 언니모녀와 울집 모녀~ 여자들만의 여행인지라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그런 불안감 하나 없이 모든걸 상세히 해결해 주시는 광수님 덕분에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호핑투어를 떠나는 길~ 물을 무서워하는 세명의 여인들에게 광수님과 보트가이드까지 한명씩 케어해 주셔서 너무나 좋은 경험이 가능했어요. 행여나 경험하지 못하고 그냥 가게 될까봐 구명조끼에 튜브까지 일일이 끼워주시며 안내해 주셔서 생애최초의 경험들이 가능했답니다. 무섭다고 꺄악거리는 저희때문에 힘드셨을거에요 ㅎㅎ

섬투어 하면서 찍어주시는 전문적인 사진들은 가이드맨만의 특별한 경험이었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답니다. 동네방네 자랑했다는~~ ^^

광수님의 친절은 정말이지 감동그자체였습니다.

식사자리에 앉으면 한사람씩 다 물을 따라주고 주문도 상세히 알려주시며 해주시고 먹는방법 설명에 다른 곳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저희한테 시선을 꽂아두고 음료라도 주문할라치면 종업원보다 먼저 달려와서 살펴주시는 모습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었답니다. 이런 가이드가 또 어디 있을까요? 최고~!!

케이블카 일정 넣어달라는 요청에 케이블카와 혼똔섬 관광이 있었으나 딱히 워터파크에서 놀이를 즐기지 않는 우리는 빠르게 돌아오고 그런 와중에 시간이 남으면 우리가 원하는 데로 발맛사지도 추천해서 데려다 주시고 커피마시고 싶다면 맛있는 카페로~ 여기저기 저희의 원대로 추천해주시는 광수님덕분에 모든 여행이 순조로웠습니다.

식당도 가는 곳마다 다 마음에 들고 음식이 너무나 맛있었답니다. 혹시나 별루인 곳으로 가게될까 걱정도 조금 이었거든요. 여행을 계획하는 입장에서 다른 가족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답니다. ㅎㅎ

그런데 너무 잘 했다고 칭찬 많이 많이 받았어요. 한국 이름을 지을때 잘생긴 이름과 재밌는 이름중 재미를 선택해 이광수라는 이름을 선택했다는 광수가이드님~ 정말 잘하신듯~~ 결혼한지 3주밖에 되지 않았다는 말에 함께 미소를 짓기도 했네요. 신혼의 단꿈을 즐기시길~~

하루를 꽉 채우고 과일 사고 싶다는 말에 단골과일가게에 데려가 주시고 망고스틴 일일이 잘라서 확인해주시고 망고도 가득~~ 매일 망고 푸짐하게 먹었어요. 그 전날 저희끼리 시장에서 샀던 망고스틴은 썩은게 있어서 실망스러웠는데 광수님이 일일이 잘라서 확인해준 망고스틴은 너무나 맛났다는~

다음날도 로비에서 기다리는 광수님과의 만남 ~ 벌써 친해진 듯 광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나갑니다.

일단 불편사항부터 살펴봐 주시고 일일이 대화해 주시고 출발~ 빈원더스 가는 길~ 안에서 가이드님 없이 우리끼리 다녀야 한다는 말에 우리 공주들은 광수님과 함께 가길 원하고 광수님도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없었으면 헤맸을듯~

너무 감사하게 함께 다니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항상 먼저 뛰어가서 기린 먹이며 원숭이 먹이며 사다주시고 저희가 줄서는 일이 거의 없게 해주셨답니다. 원숭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직접 만져보고 어깨에 올려볼수 있는 기회또한 만들어 주시기도 했어요. VIP 타고 다닐 필요없이 광수님의 가이드만으로도 설명이 되었고 점심식사도 뷔페에서 걱정없이~~ 통과~!! 중간중간 시간이 남아도 커피를 마실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저희가 원하는 대로 다 움직여주셔서 너무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선셋포인트에서 찍어주시는 사진도 다 만족이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답니다. 그랜드월드에서 딘화쇼관람에 분수쇼도 미리 자리잡아 앞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끼리였으면 못했을 일) 오늘도 망고 사고 싶다는 저희들의 요청에 미리 망고를 사서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감동~~

너무나 아쉬운 마지막 날~ 저희는 즈엉동 야시장을 미리 다녀와서 안가도 될것 같다고 저희가 원하는 대로 귀청소도 하고 네일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광수님이 추천해 주신곳에서 저렴하면서도 멋지게 완성~!!

네일할때도 저희끼리였으면 한가지 선택하고 말았을 것을 일일이 설명해서 인터넷 뒤져서 디자인 선택하고 모기물리면 모기약 발라주고~~ 일일이 말할수 없을 정도의 친절과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가이드가 아니라 개인비서인줄~

저녁식사는 마지막으로 씨푸드 먹고 싶다고 했더니 저희도 알아보고 간 식당이 마침 광수님이 아시는 분이 사장님~!!

꺄악~~ 서비스로 주시는 망고도시락을 무려 네번이나 받아 먹었습니다. ㅎㅎ 광수님이 계속 리필을~~

마지막까지 망고로 꽉 채워서 원없이 먹고 왔네요. 전망좋은 쭈온쭈온 카페에서 코코넛커피도 마시고 저녁까지 푸짐하게 먹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서 공항으로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까지 광수님의 서비스는 계속되었습니다.

짐 다 날라주시고 출국수속 다 도와주시고 출국장앞에서 헤어졌어요. 아이들 모두 헤어짐을 너무 아쉬워하더라는~~

계획을 세웠던 입장에서 가이드맨을 선택한 저를 칭찬할 수 있었고 친한 언니도 아이들도 모두 칭찬해주었어요. ㅎㅎ

돌아와서 친구들을 만나서도 칭찬했더니 가이드 연락처를 왜 안 알아왔냐고 ~ ㅎㅎ 가이드맨에 연락하면 연결가능하다고 알려주었고 가이드맨 카페로 초대로 해주었습니다.

저희들의 휴식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준 가이드맨 그리고 미소가 아름다운 광수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멋진 추억을 안고 또다시 열심히 일하고 다시또 푸꾸옥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다른 모임에서 발리여행을 계힉하자고 하는데 마침 가이드맨에 발리점 오픈을 보고 반가워하면서 또다시 계획을 세워봅니다. ㅎㅎ 다음에는 발리에서 가이드맨과 함께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댓글 1개

가이드맨 셀린 카페 2025.07.07 16:20
광수 가이드와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진심 어린 감동 후기 감사합니다~ 광수 가이드에게도 고마운 마음 꼭 전달 드리도록 할께요~ 잊지 않고 다음에도 가이드맨을 찾아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구요!! 초심을 잊지않고 노력하는 즐거운 가이드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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