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크게 빈펄랜드, 판랑 사막투어였어요.
아이들은 호텔 수영장에서 2시간씩 수영을 했네요..
콜로세움을 연상케하는 풀장이 한국에서 늘 보던 네모 반듯한 풀장이 아니라 예뻤어요. 유아풀장이 따로 있지 않아 수영 좀 하는 아이들은 구명조끼 없어도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보호장비 필요한 깊이예요.
첫날 빈펄랜드..
여행은 뭐다? 잘 먹고 인생사진 건져오면 끝!
일단 인생컷 하나 건졌구요.
초록초록한곳에서 한컷은 무조건~~
밤이 되면 더 이뻐지는 빈펄~~
타타쇼 안보고 왔음 후회각!
아쉬움 뒤로하고 캐이블카에서 빈펄 폭죽쇼까지 마무리..
보기 힘든 코뿔소랑 기린 홍학볼 수 있어서 좋았고, 놀이기구는 수리하는곳이 많아 몇가지 타지 못했어요.
그래도 제일 유명한 모노레일바이크? 이건 오래 줄서지 않고 바로 탑승~~
워터파크 이용가능하지만 물에 예민해서 호텔 수영으로 패쓰~
대신 오락실에서 많은 시간 보냈어요.
워터파크 이용 안하실분은 2~3시 와서 레일바이크타고 동물원 후다닥 돌고 오락실 갔다가 타타쇼는 꼭 보고 나오기!
양떼 무서워 양 없는 곳으로 피신~^^
용기내서 한컷. 풀 안들고 있음 양 안와요.
한국 양보다 작아서 그나마 덜 무서웠어요. 그래도 적응시간은 필요해요 ?
양떼목장 나오는 입구에 요런 둥지같은 포토존이..
포도농장~~여긴 여행에서 빼는게 좋을듯~~
포도도 셔서 맛이 없고 양떼에서 한참 꼬불꼬불~
아이들 어른 다 힘들고 별소득 없는 곳이었어요.
프로방스 느낌 전혀 없는 무매력코스~
인생컷찍는것도 실패 ㅠ
판랑 사막에서 인생컷 무쟈게 많이 건졌어요.
구남친이랑 다시 신혼여행 와서 사진 찍는 느낌~~♡
짚차 몰아주시던 분이 시키는대로 앉고 서고 바라보고 했는데..넘 자연스럽게..
거참~~신기~~~
요것도..날리는 사막 모래까지 제대로..
이것도 한방컷..캬~봐도봐도 기가 막혀..ㅋㅋ
기사님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단체컷까지..
이건 영상도 있답니당~♡
또다른 신혼여행 컨셉
멋진 사나이로 거듭난 상남자 포즈~^♡^
사막모래가 따갑다고 해서 얼굴에 두를 목적으로 들고온 스카프가 하나의 소품이 됐어요. 그걸 또 기사님이 사진으로 찰칵 ?
모래바람이 유독 강했던 날..긴 바지랑 썬글라스는 필수..
아이들이 많이 아파했어요.
요사진은 요래보고 저래봐도 신기~꼭 신기루 앞에 있는 느낌..분명 등 뒤에 사막 모래 뿐이었는데..
아오자이는 꼭 대여해보세요.
우연 가이드님이 사원 앞 대여점으로 안내해주셔 각자 마음에 드는걸로 입고 찰칵..
외국인이 경복궁와서 한복 대여하는 이유를 알겠다는..ㅋ 남자옷은 두께감이 있어 많이 더워했어요..
반납 일정 끝나고 해도 된다고 했는데 남자들이 넘 더워해서 사원에서 나와서 바로 반납~~
현지인 부부처럼 나왔어요..
3박 5일동안 인생컷 여러장 건지고 경험하기 힘든 사막.사막과 연결된 푸르른바다
그래픽이 이쁜 빔레이져 타타쇼~
이것만으로도 넘 만족스러웠어요.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