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세부점

[세부] JAKE 가이드님과 함께한 2번째 가이드맨 여행후기!

★★★★★
cebu 2025.03.02 조회 764

딱 작년 이맘때쯤 가이드맨 투어를 통해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었다.

너무 좋았었고 아쉬움도 남아서 다시 한번 오자고 마음 먹었었는데

1년여 만에 다시한번 기회가 생겨 가이드맨들 통해 다시한번 세부 여행을 다녀왔다!

확실한건 처음보다 2번째 여행이 경험치가 있다보니 더 즐거웠고 좀더 여유로웠다

보통 저녁 비행기가 많은데 우리는 하루를 벌자는 생각으로 아침 8시 비행기를 탔는데

공항에 5시 도착해서 밥먹고 탑승 대기중 아름다운 일출을 볼수가 있었다.

* 밤새고 비행기타서 타자마자 기절한건 안비밀 ㅎㅎ

공항에 도착하니 미리 제이크 가이드님이 마중을 나와 주셨고

아직 숙소 체크인 시간전이라 간단한 점심을 먹고 체크인 하기로 했다~

지난번 왔을때 졸리비가 먹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 이번엔 꼭! 먹고 싶다고 하니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주문까지 도와 주셨다 ㅠㅠ

졸리비! 두명이서 먹기 많은 양이었지만 이때아니면 언제 먹어보나 싶어서

종류별로 다 시켰는데 거의 다 먹어버림 ㅎㅎ

한국에서 달러로만 환전을 해왔는데 가이드님 께서 식사를 하는동안

환전 해 주신다고 하셔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수 있었다

가이드맨 투어를 이용하면 가장 좋은점들이 궁금한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동행한 가이드님 께서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신다!

든든하게 점심먹고 체크인까지 가이드님 도움받고 들어왔다

( 가이드님 없었음 어쩔뻔...ㅠㅠ)

지난번도 숙소는 마리바고 였는데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이 숙소로 예약을 했다

가격대비 괜찮은곳!

첫날 밤샘비행으로 지친 우리는 바로 2시간 마사지 받고왔고

역시 지난번 세부여행때 "라부요"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다시 그곳을 방문했다

둘이서 요리 4개는 기본 아닌가 하하...

여기다가 산미구엘 라이트 한잔 마시면 여기가 극락!

다음날 새벽3시 부터 가와산 캐녀닝 투어야 있어서 바로 숙소로 들어가 바로 기절 ..

해가 뜨기도 전에 2~3시간 정도를 달려야만 캐녀닝 하는곳으로 갈수가 있는데

가면서 제이크 가이드님이 재미난 얘기도 많이 해주셨다

가이드분 아니면 이런 재미난 얘기를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

그리고 운전자분 수동자동차 인데 정말 운전 완전! 잘하신다~

도착해서 뜨끈한 컵라면 하나 먹고 짚라인을 타기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오토바이 였는데 짚라인 보다 이게 더 무서웠다 ㅠ

그리고 가와서 울거진 협곡과 많은 계곡물은 정말 아름다웠으나...

지독하게 운동 부족이었던 다는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허벅지 근육이 풀리더니 다리하나 움직일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내 몸뚱아리 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움직이니...

남자 친구의 배려로 중도포기를 선언했고 원래 한명당 한분의 가이드분이 케어를

해주시는데 결국 2분다 나를 부축해서 산을 올라갔다 나를 들고 내리고 정말 고생 많으셨던

친절한 분들 ㅎㅎ

내려와서 점심을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다

그리고!! 제이크 가이드님이 여기 망고가 맛있다고 사다주셨는데

나의 인생망고를 만났다...

하 생각하면 지금도 침이 나온다 새콤달콤 이게 찐 망고구나 싶었다 !

캐녀닝 중도 포기로 약간 의기소침 해졌었는데

가이드님이 우리말고 다른분들도 중도 포기 하신 다길래 조금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둘때날 저녁 마리바고 그릴!

여기 진짜 찐 맛집이다 야외라서 모기 자신 있으신 분들 추천이다

우린 다행이 그날 비가 온후 방문해서 모기 안물리고 시원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날은 자유여행 이었는데

캐녀닝 이후 허벅지에 제대로 알이 베겨서 투어 안잡은게 다행이었다

하루죙일 마사지 받고 수영하고 맛있게 먹고 숙소에서 쉬었다

숙소 바에서 먹은 칵테일인데

처음 세부 방문 했을때도 너무 맛이 없어서 다음에는 먹지 말아야지 했는데

깜빡하고 먹고 또 후회했다 ㅠㅠ

방가서 산미구엘로 입가심

드디어 다음날은 가장 기대했던 호핑투어!

지난번에도 하고 제일 만족스러운 투어였기 때문에 기대감이 상당했다

처음 배타고 출발하면 딱! 이런생각이 든다

아... 여기가 천국인가 너무너무 행복하다~

그 바람 공기 여유로움 까지 정말 이게 힐링이란 생각이 계속 든다

거기다가 가이드님이 챙겨오신 시원한 맥주 한모금!

지금도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항상 드는 생각이 필리핀 헬퍼 분들은 전생에 물고기가 틀림없다

특별한 장비없이 투박한 오리발을 끼우시곤 바닥까지 금방찍고 오신다

소라같이 생긴것도 주워서 보여 주셨는데 정말 물개가 따로없다!

지난번에 갔던 코스랑 다른곳으로 가 달라고 제이크 가이드님에게 부탁드렸더니

최적의 코스로 안내해 주셨다

날루수안 섬에 잠시 들어갔었는데 작은 섬인데 한국인 1도 없어서

여기가 진짜 외국이구나 싶었다!

중간에 잠깐 하는 낚시가 정말 재미있다!

이날 내가 라푸라푸 새끼를 잡았는데 손맛이 좋았다

남자 친구가 굉장히 부러워 했다! ㅎㅎㅎ

호핑 투어는 이동을 하며 2번의 스노쿨링을 하는데 정말 아름답고

물고기도 짱! 많고 크고 작은 열대어 들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다음에 가면 호핑만 3번 4번 하고 싶을 정도였다

물놀이 후 먹는 저녁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가이드님이 여기 저기 추천해주신 곳에서 골랐는데 역시!!

피나콜라다 저거 새콤하고 맛있었고

블루크랩 로제 파스타 인가? 그랬는데 꾸덕한 크림에 게 살이 장난 아니게

많아서 정~말 맛있었다 이 외에 파인애플 볶음밥도 맛있게 먹었다

내일은 이제 마지막 시티투어 날

기대도 되고 아쉬움도 가득한 밤이었다..

여행 중 가장 맑은 날이었는데 정말 쪄 죽는줄 알았다

해가 너무 뜨거워서 10분이상 걸어 다니기가 힘들 정도다

사실 해가 없어도 타기 쉬우니 다들 선크림 잘 바르셔야 한다

해 없다고 등에 안바르고 수영하다 화상입은...ㅠ

유적지를 더 볼수도 있지만 날씨 이슈로 인해 의욕상실...

가이드님께 부탁드려 아얄라 쇼핑몰에 가서 기념품도 사고 커피한잔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쇼핑몰에서 나와서 전망대로 향했다

꼬불꼬불 길을 올라가는데 가이드님과 담소 나누면서

재미있게 올라갔다

전망대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다 샐수도 없이..

그래도 전망은 정말 기가막혔다

그리고 갔던 레아신전 이던가?

남편이 와이프를 위해 지은 건물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나라에 기부해서

정부에서 관리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입장료가 계속 올라간다고 ㅎㅎ

여기서 보는 야경이 기가 막힌다

가이드님 아니었으면 이런거 볼 엄두도 못낼듯 ㅠㅠ

신전까지 보고 가이드님 추천으로 바닷가 에서 같이저녁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여행은 나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글 과 사진에는 다 담을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들과

친절하고 소박한 필리핀 사람들도 너무 좋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 세심하고 조용하게 뒤에서 우리를 챙겨주신

JAKE 가이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나는 다음 가족여행에서 세부로 갈 예정이고

그렇게 된다면 다시 가이드맨을 이용할 예정이다

그만큼 만족했던 여했이었다.

댓글 2개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5.03.02 17:55
제이크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세부여행 만드셨네요! 두번째 세부여행임에도 성공적으로 보내고가셔서 제가 다 뿌듯해지는 기분이네요~!😊 제이크가이드님과 만든 추억들도 오래 기억해주시구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비키 카페 2025.03.02 17:55
제이크가이드님과 재밌게 여행 보내셨군용~ 두번째 여행이시라니 가이드맨을 두번이나 와주시구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글
[세부] 세부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 후기 남깁니다. [Henry&Chals 가이드님]
이전글 ›
[세부] 세부여행-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