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다낭 가이드맨 듀이가이드님과 부모님 저 이렇게 함께한 여행 후기입니다 ㅎㅎ
이런 후기를 남겨본적이 사실 없는데 부모님도 저도 만족스러운 여행이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 도착날 : 다낭 공항 도착 - 숙소
다낭공항에 내려서 유심을 바꾼뒤 약속장소에서 가이드님을 찾아갔습니다 ㅎㅎ 가이드님이 연세가 있으신 저희 부모님 캐리어를 대신 끌어주시며 차로 이동했는데요(감동)
차로 숙소에 가는길, 한국에서 저녁을 먹고 시간이 많이지나 출출한 저희 가족을 위해서 가는길에 반미샌드위치도 사주셔서 첫 일정전 야식도 먹고 든든히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감동2)ㅋㅋ.
* 첫 일정 : 점심 - 링엄사 - 카페 - 마사지 - 챠밍쇼 - 저녁 - 유람선
첫날 저희가족은 조금일찍 준비를 한 후 호텔 조식을 일찍먹고 (tms호텔 조식 맛있어요 ㅋㅋ) 미케비치 해변에서 산책을 하고 첫일정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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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간단히 쌀국수와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쌀국수는 그냥 맛있는 쌀국수 맛이었는데 새우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이후 링엄사에 가서 사원들도 보고 가이드님 설명도 들으면서 여행을 하구요(엄마가 불교라 더 신기해하면서 즐겁게 여행한듯)
원숭이도 드문드문 봤는데 저는 원숭이보다 웃겼던게 축 늘어져있는 강아지들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자는 강아지들 ㅋㅋㅋ
가이드님은 설명뿐아니라 사진맛집 사진실력으로 야무지게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잠시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잔 한 후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제가 마사지가 처음이라 약간 긴장했는데 막상 받으니 시원하게 몸이 풀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차밍쇼를 볼시간! 원래 기본 코스능 온천워터파크였는데 부모님요청으로 사전에 다른코스로 바꿔 차밍쇼랑 유람선으로 바꿨어요. 챠밍쇼는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스펙타클(?)한 쇼였습니다 특히 공중묘기하시는분 멋있음ㅋㅋ
저녁으로는 스테이크를 먹고(바빌론? 이라는 가게였는데 여기도 맛있음 스테이크 뿐아니라 모닝글로리 맛집) 마지막으로 유람선을 한번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첫날부터 만족스러웠는데, 좋았던점 다 말하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두번째날로 ㅋㅋ
* 두번째날 일정 : 핑크대성당 - 한시장 - 점심 - 카페 - 마사지 - 오행산 - 바구니배 - 소원배 -저녁
두번째날 일단 일정전 조식먹고 오전에 핑크대성당에서 사진한번찍고(이일정은 호다닥 넘어감ㅋㅋ)
본격적으로 한시장에서 쇼핑을했습니다. 엄마는 가기전에는 돈아깝다며 돈 한푼 안쓸것처럼 말했지만 막 싸게해달라고 하면서 ㅋㅋ 풀쇼핑을하고 기분좋게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으로 반호이를 먹고(여기도 맛있어요 그리고 매장이 너무 예뻤어요 동즈엉이었던거같음) 콩카페갔다가 또 마사지를 받았는데 1일차 받았던것보다 더 시원했습니다
이후 오행산에갔는데 다리가 약간 불편하신 아버지를 위해 내려갈때도 예정에없던 엘리베이터를 급히 예약해주시는 듀이가이드님에게 너무 감사했구요. 그리고 봤던거 중에 장기두는 신선같은 조각이 너무 신비로웠어요
바구니배는 부모님이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좀 별로라고 하셨던 코스였는데 다음 코스인 호이안에서 소원배를 탄게 너무너무 좋아서 다 잊어버림ㅋㅋ
호이안은 이번여행중에 개인적으로 가장좋았어요 거리와 강이 너무 아름답고 소원초들이 많아서 뭔가 낭만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이날 호이안 야시장도 갔는데 부모님은 또 물건 사버림ㅋㅋㅋ
마지막으로 저녁(모닝글로리)을 먹었는데 생선이나 가지가 너무 맛있여서 흡입하였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모닝글로리 음식 자체는 첫날저녁인 바빌론이 가장맛있었어요 ㅋㅋ
이후 숙소이동! 중간에 마트에서 음료와 햇반구매후 야식 냠냠 한후 씻고 잤답니다
* 마지막 일정 : 점심 - 바나힐 - 롯데마트 - 마사지 - 저녁 - 이발소(진짜이발은 안함ㅋㅋ) - 공항 - 집 ㅠㅠ
언제나 너무 아쉬운 마지막날 ㅠㅠ 저희는 바나힐로 이동하였는데요. 그날따라 비와안개가 너무심했어요. 바나힐에있는 리틀도쿄에서 점심을 먹고 그래도 좀 보려고했는데 날씨때문에 급히 듀이가이드님을 불렀어요
듀이가이드님은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는걸보고는 급히 그날 일정을 전격 변경(감동 ㅠㅠ)하여 얼른내려가 롯데마트가는 일정을 앞으로 빼주었답니다. 그리고 남는시간에 이발소일정을 집어넣어주셨어요
롯데마트에서 지인들 선물을 야무지게 산 후 마사지를 받았는데 다른날이랑 다르게 스톤마사지가 추가되었는데 따뜻해서 기분좋고 시원했구요. (날이가면갈수록 더 시원해짐ㅋㅋㅋ)
마지막 저녁은 씀모이가든이란곳에서 먹었는데 정성스럽게 앞에서 만들어주시는 월남쌈과 볶음밥,반호이등 호화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밥먹은거 다 맛있다고 말하지만 진짜 다맛있어서 맛있다함ㅋㅋ)
이후 뜨는 시간에 이발소에서 귀청소를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았는데 귀청소뿐아니라 마사지까지 다해주셔서 마지막 일정으로 피로가 싹풀리고 비행기를 타고 모든 일정이 끝났답니다 ㅠㅠ(귀지가 이렇게 많을줄은 ㅋㅋㅋ)
너무 두서없이 후기를 남겼는데 일단 요점은 듀이가이드님이 가이드 초고수라는 것입니다 ㅋㅋ 편안한 가이드는 당연하고 부모님도 너무 잘챙겨주시고 저희 선물도 주시고 ㅠㅠ 다음에 다낭에 또 온다면 또 듀이가이드님과 같이 여행하면 좋을거같아요
여행가기전이신분들, 저도 여행하기전에 후기들 계속보고 그랬는데 이 후기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맨 좋은여행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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