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둘째날 호핑투어 바다 좀 보세요...?????
바다 사진 엄청 찍었는데 직접 가서 보시라고 조금만 올려드릴게요
선착장 사람 많다고 아침일찍 만나는거로 휘가이드님이 미팅시간 조정해주셔서 가자마자 배탔어요?
우리끼리만 타는 배라서 넘 좋고
바다는 너~~~무 예쁘고 진짜 더할나위없이 행복했어요
아들이랑 저 물 너무 무서워하는데
호핑맨 청년한테 무섭다 그랬더니
"손님 괜찮아요 물고기 물고기~" 하면서 계속 안심시켜주고
빵으로 물고기 모이게 하고 물고기 보라고 해줬어요ㅎㅎ
구명조끼도 입고있고 호핑맨이 잡아 끌어주는 둥둥뜨는 판때기? 잡고있어서 그냥 얼굴만 집어넣으면 바다속 물고기가 바로 발밑에 있더라구요~
방수팩에 핸드폰 넣어가시면 호핑맨 청년이 가지고 물속에 잠수해서 다 찍어줘요 넘 고마웠네요 정말?
바다에서 먹는 식사도 넘 행복했구요~~~
맥주랑 음료도 가이드맨에서 다 준비해오고 망고도 다 주셨어요
신나게 물놀이하고 아들이랑 패러세일링도 했어요~~
패러세일링 넘넘넘넘 신나고 재밌고
저 놀이기구 진짜 못타는데 하나도 안무서워요
하늘에서 본 바다풍경은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드론촬영도 추가해서 영상으로 받았는데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호텔돌아와서 씻고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일정동안 마사지 세번 다 다른곳에서 받았는데
세군데 다 만족스러웠어요!
콩카페 가서 휘가이드님이 커피 사주셨는데
코코넛커피 넘 맛있었답니다 아 후기 쓰다보니
거기서 먹었던 것들 계속 또 먹고싶네요?
그리고 인어이가서 바베큐 저녁식사 먹었는데 립 맛있더라구요~ 쌀국수랑 망고스무디도 먹고싶어서 추가해서 먹고 또 휘가이드님이 계산 먼저해주시고 나중에 편하게..ㅎㅎ
단체 관광가면 음식도 별로고 다른거 먹고싶어도 못먹잖아요
근데 가이드맨은 이런게 진짜 너~~~~무 편했어요
마무리 일정은 루지아나 펍에가서 맥주 마셨는데
분위기 넘 좋고 맥주도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너무 배불러서 맥주 저거만 마셨더니
지금 보니 또 너~~무 아쉽고 다시 가고싶네요?
그러고 숙소들어왔더니 10시쯤 맥주가 또 마시고싶어서
하바나호텔 로비밖에 나가자마자 오른쪽에 구멍가게 같은데가 있어요
거기 내려가서 맥주랑 과자랑 아들먹을 뽕따 아이스크림이랑
바닷물에 수세미가 된 제 머리를 위해 트리트먼트 두개 샀어요
(일회용 트리트먼트가 100원인가 그랬던거 같아요ㅋㅋ)
하바나 호텔 주변에 다 호텔이고 도로앞에 바닷가고 사람도 많고
가드? 주차요원?도 계속 있어서 호텔밖에 나가도 하나도 안 위험하더라구요
이렇게 둘째날 일정 마무리하고
다음 이야기도 계속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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