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출발하여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남편은 같이 못가고 23살 아들과 단둘이 떠나는거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선택한 가이드맨~여행 내내 편하고 안전하게 또 즐거운 날들이었답니다^^
첫날 깜란 공항에서 만난 가인 가이드님~여행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셔서 편한 여행이 되었어요.
하바나호텔 도착해서 체크인해주시고 방 업그레이드
되었다고해서 가보니 너무 좋더라구요^^엄~~~청
넓고 창밖에 펼쳐진 바다가 멋있습니다.호텔 조식도
괜찮았고, 호텔과 이어진 해변가에 나가 썬베드에
누워 바다감상도 하며 힐링했어요~
참..다른 용품은 비치가 되있는데 일회용 샤워타올은 없어서 마트에서 샀어요.
가이드님께 얘기했더니 호텔에 물어보시곤 그건 비치되어있지 않다네요..미리 준비해가시면 좋을듯해요~
전 음식이 다 좋았는데 제 아들은(오이도 싫어함ㅎ)
향신료 향 많이난다고 안먹는 음식도 있었어요.
근데 마지막날 촌촌킴과 씨푸드부페는 맛있다고
잘먹더라구요^^
첫날 빈원더스~갈아입을옷,신발 챙겨서 래쉬가드와 아쿠아슈즈차림으로 갔어요~가이드님이 빈원더스 안까지 같이 가주셔서 헤메지않고 바로 루지타고 워터파크로 가서는 라커대여도 대신해주셔서 빨리
들어가서 놀수 있었어요~신나게 워터슬라이드타고
(기다리지않고 몇번씩 탐) 옷갈아입고 나와 홍학보러가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놀이공원에서도
스릴있는거 좋아한다니까 그 위주로 타고왔어요~
스피디하게 타는 기차가 있는데 잼나더라구요ㅎ
참~!!!카페에서 어느분이 올리신거 캡쳐해서(무슨
마술사 그림있는) 물어보니 가이드님도 이건 안타봤다고 같이타러 갔어요~들어가면 첨엔 베트남말로 토끼인형이 뭐라뭐라해요..
참고 끝까지 기다리세요ㅋㅋ
그리고 이동하는데 슬리퍼는 벗고타야해요..근데
벗고 타는게 더 좋답니다~꼭 타세요~(가이드님도
이런걸줄 몰랐다고 더 좋아하심ㅋㅋㅋ
이거 타라고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가이드님 계시니까 짧은 시간에 가고싶은 곳만 바로
찾아가니 시간도 절약되고 더 많이 즐길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가인 가이드님 감사해요^^
둘쨋날 스피드보트타고 스노클링하러 고고~
스노클링 할때는 호핑맨이 저희둘을 이끌고 사람없는 쪽으로 데려가 빵으로 물고기를 유인해 실컷
볼수있게 해줍니다~나와서는 대형타올도 주시고 망고와 맥주도 준비해 주셔서 잘 먹었답니다.
바로 미니비치로가서 파라세일링을 즐긴후 바닷가 바로 앞 좋은 자리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파라세일링 넘 재미진~드론촬영도 추가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만족)
마지막날 시티투어때는 다른 날보다 해가 쨍쨍해서
아들이 덥다고 힘들어해 일찍 마치고 쇼핑하러 갔어요~담시장에서는 무조건 많이 깍으세요ㅎㅎ
차 기다리는동안 가인 가이드님이 사탕수수 쥬스를
사주셨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으로 롯데마트를 갔는데 골프웨어를 안팔더라구요..물어보니 롯데마트가 두군데~!!!
거기도 갈수있냐 했더니 당연히 된다해서 go go~
골프복도 싸게 잘 사고 저녁먹으러 갑니다~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입니다)
씨푸드 식당이라더니 호텔 씨푸드 뷔페더라구요^^
각자 취향껏 잘 먹고 맥주값만 계산하려는데 웨이터께서 디저트있다고 기다렸는데 불쇼를 보여주심ㅋㅋ끝까지 감동~~~
마지막 맛사지 받으러간곳은 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되어있는곳이라 공항가기전에 샤워하고 옷도
갈아입을수 있어서 개운하게 출발할수 있었어요~
(이런것도 가이드맨의 센스있는 일정이겠죠?)
아들의 첫 해외여행은 가이드맨 덕분에 성공적으로
다녀왔고(저도 마찬가지에요) 가인 가이드님도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되었어요^^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다 잘나왔어요~
아들도 나중에 친구들과 다시 오고싶다고 하네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주신 가인님과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히 응대해 주신 가이드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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