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눈팅으로 후기를 읽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잘 다녀왔답니다
꿈같은 시간이였어요
너무 후딱 지나갔네요ㅜㅜ
저희는 아이둘 친정엄마를 포함해서 5명이 함께 이번여행을 했어요
처음에는 자유여행할까?
잘모르는데 더 힘들거 같아서
여행사 알아보다가
아이들도 있는데
쇼핑 억지로 쫒아다니고 여러명이서 우르르 시간맞춰 우르르 쫒아다니는게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 결정한것이 가이드맨이였어요
뭐가 많이 다른가? 싶었는데
정말 많이 다르더라구요
현지가이드님이신 미인가이드님께서
알아서 척척
기다림과 쓸데없이 허비하는 시간없이
알차게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모든시간이 소중하고 즐거웠어요
우선 나트랑에선
전 조용하고 편안한 포나가르 사원을 좋았어요
사원의 향냄새 맡으며 기도하고(참고로 전 무교ㅎ)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좋았고
독특한 모양의 탑또한 매력적이였어요
액티비티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스노쿨링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고
미니비치에서 파라세일링은 처음해보는거라
설레였었어요
간식이며 타올이며 가이드님이 준비를 다해주셔서
제가 가져갈 필요가 없었네요
암링이며 물안경 챙겨갔는데 꺼낼필요가 ㅡㅡ^
점심먹을때 스노쿨링 할때도 음료세팅도 다해주시고
몸만 편하게~^^
저희는 달랏으로 오후에 넘어가는 일정이였어서
호텔에서 씻고 출발~
3시간넘게 구불구불 넘어가는길은
어떻게 갈까 걱정했는데
붙이는 멀미약도 준비해주시고
중간에 쉴수있는 휴게소에도 들러주시고
생각보다 편하게 갈수있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달랏은 딱 여행하기 좋은 날씨예요
맑고 쾌청한 봄가을정도
이른아침 밤에만 쌀쌀하고
낮은 더워서 반팔 반바지나 얇은 긴팔정도 입고
돌아다녀서 여행의 최적의 날씨였어요
우리모두는 다딴라폭포의 웅장함과
신나는 루지의 매력에 ㅋㅋ
소리질러~~~~~~예~~~~~
크레이지하우스의 독특한 모습도
수상보트타고 진흙공원에 도착했을때는
거대한 조각들에 압도당하고
포트스팟이 엄청나요 ㅋㅋ
케이블카타고 죽림사원가기
커피농장가서 베트남 커피도 마시기
신기하지 않은것이 없던 알찬 시간이였어요
지프차타고
랑비앙산 정상오르기
달랏야시장 구경
쇼핑까지
시클로 등등
너무 알찬 코스들이여서
놓칠수가 없었어요 ㅎㅎ
매순간 미인가이드님이
센스있게 저희 취향에 맞춰 음식도 골라주시고
코스도 맞춰주셔서
더 편안하고 즐거웠던것 같아요
마지막 공항에서도
늦은 비행출발시간이였는데
짐싸는거 옮기는거
모두 도와주시고
열정적이시고 성실하신
가이드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려요
잘보고 잘담아온 시간들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가이드맨 최고
미인가이드님 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도움이 되실까해서 참고로
저희는 마사지가 조금 아쉬웠다는ㅎㅎ
가족이 5명이여서 각자 좋았네 약하네 한마디씩해서ㅋ
달랏에서는 엄마빼고 다 만족
나트랑에서는 엄마빼고 다 아쉬움ㅋ
식사는 모두 맛있었어요
저희 모두 베트남음식이랑 잘맞나봐요
호텔식부터 현지식까지 ㅋㅋ 그리울정도 ㅋㅋ
미니비치에서 먹던 음식 맛있었는데
달랏으로 넘어가서 비슷한 메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둘다 싹싹 먹어서 불만족이 아니라
시간차로 두고 먹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ㅎㅎ
저흰 현지식이 정말 좋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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