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몇날 며칠을 검색해서 여행 계약을 했지만
어차피 다 비슷한 여행사이니 가는것이 중요하기에 큰 생각 없이 옆에 편승하여 여행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이용했던 여행사와 달리 진짜로 우리 가족끼리만 모든 일정 소화하는 걸 보고 이걸 내세우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다른 일행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제일 좋은건 우리 가족에게만 집중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가이드님도 오로지 우리만 바라보시구요
세부여행시 숙소 보증금도 있다고 얼핏 알고 있어서 보증금도 준비해 가긴 했는데..다행히 나디아 가이드님이 체크인을 해주셨는데 별도의 보증금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나디아님이 보증서인가? 싶었어요.
최근에는 가이드맨 외에도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여행사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비교 많이 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사도 중요하지만 나와 함께 하는 가이드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세부 내 다른 가이드를 안 만나 봤지만 우리를 담당한 가이드님이 하나하나 챙겨주고 전혀 상업적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여행하는 당사들보다 모든면에서 여유가 있어서 맘껏 즐기고 놀 수 있었어요. 같이 여유로워진다고 해야할까요?다음에 세부를 가게되면 그때는 고민 없이 나디아 가이드님으로 해주세요 라고 요청할 것 같아요. 만족한 가이드님이 있는데 구지 다른 가이드님에게 맡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는 도착날 스킨스쿠버 하고 다음날 호핑투어 하고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라 시티투어하면서 저녁 늦게까지 일정이 있는 패키지 팩으로 했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하루정도 중간에 자유시간을 넣어서 리조트에서도 맘껏 놀고 휴식을 취해도좋겠다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다음엔 시간을 더 내서 길게 여행을 가야하겠지요
나디아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여행을 맞췄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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