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주 신혼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어요 ~ 원래 후기를 잘 쓰는 편이 아닌데 이번에는
한번 적어 볼까합니다 !!
- 1일차 (사피섬 투어, 탄중아루 비치선셋, 야시장 투어)
오전 9시 미미가이드님 만나서 사피섬 선착장으로 이동 후 사피섬 투어 및 스노쿨링 후 현지식 씨푸드 점심 먹고
숙소 복귀.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일몰 시간에 맞춰 탄중아루 비치선셋으로 이동 하여 센셋 구경 함. (먹구름 때문에
선명한 일몰은 보지 못했음 ㅠㅠ 그래도 미미가이드님이 사진 잘 찍어주심 ㅎㅎ) 선셋 구경 후 씨투드 특식 먹으러 식
당 이동 !! 둘다 씨푸드는 선호 하지 않아서 이왕 왔으니 한끼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폭식함 ㅠㅠ
칠리 크랩, 계란 볶음밥, 모닝글로리, 드라이버터 새우, 레몬 치킨, 오믈렛 너무너무 맛있어서 둘이서 남김없이 다먹었
네요 ㅎㅎ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 지금도 생각 날 정도에요 ! 저녁 식사 후 야시장 투어도 하고 처음접해본 두리안 !!!
뚜둥 느끼함은 있지만 생각보다 달고 맛있었음. (사실 가이드님이 잘 골라주셨어요 ㅎㅎ)
- 2일차 (리카스 모스크 & 사바 주 청사 투어, 반딧불 투어, 현지 마사지)
느지막한 점심쯤 미미가이드님과 리카스 모스크 & 사바 주 청사 투어로 이동. 한 낮에 기온때문에 녹아 내리는줄...
사진만 찍고 후다닥 늦은 점심 먹으러 이동 !! 어제 씨푸드 특식 여파로 오늘도 미미가이드님이 현지 맛집이라는 말에
기대와 함께 딤섬집 도착.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시켯다고 하셨는데...생각 보다 많은 메뉴를 시켜주셔서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오늘도 너무 맛있게 딤섬을 다 먹어 버렸어요....진짜 너무 맛있어서 하나 먹고 연신 감탄만
했네요 ㅎㅎ 점심 식사 후 반딧불 투어까지 시간이 있어 이마고 쇼핑몰에서 쇼핑 후 반딧불 투어지로 이동해서 맹그
로브 나무 이야기와 반딧불 투어 관련하여 1차 관광하고 아직 해가 지지 않아 한국식 뷔페로 저녁 식사 후 반딧불 투
어지로 2차 관광함. 1급수에 산다는 반딧불이는 얼마나 많은지 손 위에 올라오면 소원 빌기 바빳네요 ㅎㅎ 반딧불이
투어를 끝으로 마사지 받으로 이동!! 원래 기본 발 마시지인데 추가로 전신 아로마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더라
구요 ㅠㅠ 투어 전 날 1박 2일로 키나발루산 등산으로 뭉친 근육이 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
끝으로. 식사 전에는 불호 음식이 있는지, 선호 하는 음식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고 관광 후 더울까봐
얼음물도 매번 준비 해주시고 이동 하는 시간동안 코타키나발루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 너무 잘해주시고
또 이동 하면서 세심하게 주의점이라던지 잘 알려 주셔서 아무탈 없이 구경도 잘하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1박 2일 동안 세심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 주셔서 너무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좋은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찾아 뵙고 싶네요. 미미가이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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