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4 4박 5일 일정으로 아버지의 칠순 기념 가족 단체여행을 가이드맨의 제이 가이드님과 함께 했습니다.
첫날은 도착날 자유일정으로 팡라오 공항에서 제이 가이드님이 픽업을 해주셨고, 리조트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직접 다 해주셔서 너무 수월하고 편하게 짐을 풀고 쉴 수 있었습니다.
제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편안히 쉬었습니다.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가이드맨 투어의 시작!
고래상어팩으로 시작했는데 직접 본 고래상어는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영상으로는 알 수 없는 웅장하고 신비로운 느낌.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스노클링을 처음 해본거라 겁이나기도 했지만 눈앞의 광경을 보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고래상어를 보고 점심식사 후 나팔링 스노클링을 했는데 나름 고래상어 보면서 적응을 했는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현지 헬퍼분이 도와주셔서 편하게 스노클링을 즐기며 보홀 바닷속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셋째날은 호핑팩!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날이었습니다.
돌고래 왓칭부터 너무 신났습니다.
특히 이날 일정 내내 함께한 헬퍼분들이 너무 좋았어요! 사진과 영상도 잘 찍어주시고 스노클링도 잘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특히 많이 도와준 두분 나이를 물어보니 19살, 20살이라던데 대화는 잘 통하지 않아도 진심으로 열심히 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b
돌고래 왓칭 후 푼톳 스노클링 너무 좋았어요!
산호들과 물고기들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칠순이신 아버지도 연신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고 감탄하셨어요!
버진 아일랜드에서 즐거운 포토타임^^
발리카삭에서 거북이도 봤는데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다보니 잘 안나왔어요ㅋ
이날 현지 헬퍼분들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웠습니다!
귀엽게 본인들 셀카도 남겨뒀던데 더욱 추억이 될거 같아요ㅋㅋㅋ
(초상권 땜에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ㅋㅋ)
넷째날은 육상투어 했어요.
로복강 유람선 투어하며 식사하고 원주민과 기념사진 촬영^^ 제이 가이드님이 사진을 넘 잘 찍어주셨답니다!
짚라인은 비도 오락가락하고 다들 무서워서 패스ㅋ
맨메이드포레스트에서도 포토타임
역시 제이 가이드님의 촬영 실력이 빛을 발합니다^^
직접 보면 너무 귀여운 안경원숭이도 보고
초콜릿힐에서의 경관도 감상하며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복귀날이라 조식 먹고 짐 챙겨서 공항으로 아쉬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마쳤습니다.
일정 내내 신경써주시고 세심히 챙겨주신 제이 가이드님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무뚝뚝하고 표현할 줄 모르는 저희 가족들 특히 부모님과 아이들이 마지막날 제이 가이드님 너무 좋았다고 헤어지는게 아쉽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가족들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안겨준 가이드맨과의 보홀여행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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