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여행을 갔다온지 어느덧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와 열심히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이번 해외 여행은 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요.
식구들이 많다보니 정신 없었을텐데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가이드님에게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드리고 시작할께요~
인천공항에서 힘든 비행 여정을 거쳐 세부에 도착하였습니다.
수화물의 짐들을 챙기고 막탄공항을 나오니
나디아 가이드님이 환한 미소로 저희를 반겨주셨어요~
(참고로 정신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은점 죄송합니다 ....)
차량으로 저희 숙소인 마리바고로 도착을 했지만
갑자기 엄습해오는 찝찝한 습도가....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어두워져야만 찍을 수 있는 사진 모자이크 처리 할 게 없네요~
마리바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쁜 트리
아이들이 찍어달라고 해서 이 사진이라도 챙겼네요.
첫 도착하자 마자 잠에 빠져들고
이튿날 부터 제대로된 세부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날씨가 보이시나요?
저렇게 열심히 놀고 있는 아이들
나디아 가이드님과 약속한 시간을 생각해서 넉넉히 놀고 여행준비도 했습니다.
저는 세부 오기 전 일하다가 머리를 다쳐서 스킨스쿠버를 못했지만
사진만으로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6살인 제딸도 저리 잘하다니....
저때 처음하는 건데 저보다 잘하는 거 같아요....
아~ 적지는 않았지만 스킨스쿠버 하기전 마켓에 들려 물과 과자 여러가지 먹을 것들고 샀답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나디아 가이드님이 저희 첫째딸과 둘째딸을
챙겨주셔서 저희들이 너무 편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스킨스쿠버 할때도 둘째딸 자는바람에 따로 시원한곳 마련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셋째날은 호핑투어~
확실히 물고기도 많고 물도 많이 먹은 날입니다.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커서 즐기다가 배로 빨리 돌아오기 했습니다만
재미있는 호핑투어였습니다.
배위에는 술과 음료 과자도 따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애들은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없어
나디아 가이드님이 따로 애들이 마실 수 있는 초코우유도 챙겨 주시는 센스~
덕분에 애들은 초코우유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배위에는 현지인분께서 애들 보라고 물고기도 잡아서 저렇게 해주셨어요.
넷째날. 시티투어
저는 못나서 모자이크로
시티투어는 나름 많이 힘든 여정도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애들이 많다보니 차량 이동 시간도 조금 길기도 하고
길이 꼬불꼬불해서 멀미로 인해 많이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정도는 잊을 수 있을 정도의 세부여행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음에라도 혹시 세부여행을 다시온다면 나디아 가이드님에게
요청하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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