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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P들의 여행 with 만능 채플린 [여행 3일차]

★★★★★ 2022.10.18 조회 9,762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4454(2022.10.15)

 

오늘은 호핑투어 하는 날 어제 다이빙을 해서 피곤할 줄 알았는데 가이드님 만나기 전까지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도 먹고 수영도 했다. 출근할땐 왜 피곤해.. 더 많이 자는데..

역시나 로비에서 기다리고 계신 채플린 바로 차 타고 호핑투어를 위한 배를 타러 갔다 참고로 앞서 말했듯이 단독투어 우리만 탄다.

나는 배에 타자마자 몸에 오일을 바르고 선두에 누워 살을 태웠다. 와이프는 경치를 즐기고 나는 태양을 즐기고..? 가이드님은 노래를 즐기고 테마에 맞게 취향에 맞게 가이드님께 요청하시면 다 틀어주는 것 같다 ㅎㅎ 집에가는 비행기 타기 전까지 이노래 저노래 틀어달라했는데 다 틀어주셨다.

오전 오후 두번 스노클링을 하는데 우리는 프리다이빙을 했다 챙겨주신 장비 말고 따로 마스크랑 스노클을 챙겨왔기에 오리발만 빌려서 다이빙을 즐겼다. 오전엔 2~3m되는 곳에서 다이빙 후 점심식사 그리고 5~10m 가까이 되는 곳에서 다이빙을 했다.

오전 오후 우리를 도와주신 현지 헬퍼님이 아까 300페소의 주인공이시다. 니모도 손으로 잡아서 만져보게 해주시고 가이드님꺼 고프로로 촬영도 내내 해주시고 우린 물 위에 둥둥 안떠다니고 물에 계속 잠수하는데 오전 오후 세네시간 잠수 같이 해주시고 ㅋㅋㅋ 그래서 가이드님에게 팁의 최대치를 물어보고 300페소도 많은데 많으면 그정도라기에 헬퍼분에게 최대한의 성의를 보였다 ㅎㅎ

맨 마지막 40분은 우리가 너무 잘 놀았는지 같이 안와주셨다... 마지막까지라도 옆에 계셔주셨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감사했다.


























 

덕분에 짐을 지켜주시는 가이드님이 배 위에서 그늘 아래에도 못있고 계속 우리를 지켜보고있어 주셨다. 그러다가 우리 둘이 동시에 잠수하면 안절부절하셨단다... 우리는 잘 놀았는데 ㅎㅎ 우리의 안전과 짐 둘 다 포기할 수 없지..

아 오전 호핑 후에는 날루수안이라는 코딱지만한 섬에서 간단한 도시락 식사를 한다.

힘들어서인지 아침을 많이 먹어서인지 많이는 못먹었다. 역시 한식 맛있었다. 역시 한국음식 김치찌개인가.. 바닷물 먹어서 김치찌개가 싱거울 수도 있다 ㅋㅋㅋ

호핑투어를 마치고 가는 길에는 잠깐 비가 쏟아졌다. 놀 땐 날씨가 좋았으니 아쉬울건 없었다.

두번째 1일 1마사지 스파월드였나..? 샵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마사지 스타일이 달랐다. 그리고 외부가 차단되지 않았는지 창문을 열어두었는지 소음이 심했고 틀어주는 브금도 별로 나랑 안맞았다.. 장점이라 하면 마사지 받을 수 있는 룸에 샤워장이 있다는 것..?

마사지를 못한 것도 아니고 스타일이 달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다만 소음이 있더라...차 지나가는 소리 등..



 

모든 일정 후 맛있는 식사타임~

역시 좀 짰다.. 어쩔 수 없나보다 ㅎㅎ

채플린이 추천해주신 음식은 다 맛있게 먹었다. 다만, 그.. 시금치볶음..[모닝글로리??]는 안먹어봐도 될 듯 싶다 ㅋㅋㅋ

벌써 여행의 반이 지나가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