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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후기] 첫 해외여행

★★★★★ 2022.10.05 조회 10,803

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3867(2022.10.03)



코로나 터지기 전 세부를 다녀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3년(?) 동안 세부를 찬양했습니다.

저도 20살부터 군 생활을 시작해서 최근 전역하고 해외여행을 생각 중이었는데 친구와 술을 먹다가 갑자기 약속이 잡혔습니다.

그렇게 한명 두명 더 모여 4명이서 세부를 가기로 약속했고 세부를 다녀왔다는 전문가(?) 녀석이 피시방에서 게임도 안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녀석이 알아 온 정보로 필요한 여권, 서류, 필수품 등등을 다 챙기고 약속 당일이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한장 찍었고 금방 비행기에 타 세부로 넘어갔습니다.

세부공항에서 채플린 형님을 만났고 근처 마트(?)에서 환전도 하고 간단한 장을 보고 숙소로 갔습니다.




 

호텔에 수영장이 있더라구요. 다들 얼굴이 망가진 거 같은데 사실 멀쩡합니다.

왜 그런지는 몰라요.


다음날 군대에서 하던 스쿠바도 했습니다.

군대에서 할 때는 물고기를 만날 일이 없었는데ㅠㅠ




 

다음 날은 호핑도 갔습니다. 사실 이게 뭔가 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저희끼리만 배에 타고 놀러 가니 이 무슨 편안함;

다음 날은 호핑도 갔습니다. 사실 이게 뭔가 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저희끼리만 배에 타고 놀러 가니 이 무슨 편안함;


 

앞에 섬에선 밥 먹고 원피스 같은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녁은 현지인들이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보통 오는 식당이라고 하더군요.

향신료에 민감한 친구 빼고는 다 잘 먹었습니다.

저희는 해외 나가도 생각보다 잘 살거같아요.



 

식사 후 간 야시장은 향에 약한 요 녀석 말고는 다 재미있었습니다.



 

싸웠는데 졌습니다.


 

캐녀닝 하러 갈 때 오토바이 타고 한참을 갔는데 이분들 마운틴바이크 지립니다.




캐녀닝은 지금 물이 없어 다이빙 포인트가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날은 여기저기 놀러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소녀 팬들이 많더군요.

왜 인지는 몰?루



요거 물건입니다. 아 징짜루




 

이 후기를 보면 저희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 거 같지만

세부 최고 가이드 채플린 형님이 없으셨다면 불가능한 여행이었습니다.

4박 6일 동안 저희 불편한 것은 없나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호텔 체크인/아웃, 스쿠바, 호핑, 고래상어, 캐녀닝, 시티투어 등등)

저희가 힘(?)이 좀 넘쳐서 이것저것 짧은 시간에 많이 했는데

계속 같이 따라와 주셔서 미안하면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형님의 센스에 저희 4명은 다 박수를 쳤습니다. 정말 세부 최고 가이드맨이셨고, 다음에 또 온다면 다시 뵙고 함께 하고 싶은 가이드맨입니다.

후기 결론 - 세부 최고 가이드맨 채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