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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유쾌한 아론가이드님과 세부 4박 5일

★★★★★ 2022.09.20 조회 10,638



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2734(2022.09.03)


아론가이드님과 세부여행

세부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잘생긴 아론가이드님이 딱 기다리고 반겨주고 계셨어요.

가이드랑 같이 다니는게 어색할 것 같았는데 한 10분만에 어색한게 없어지고 편하게 잘해주세요.

중간중간 세부에 관한 퀴즈도 내주시면서 최대한 저희 컨디션이랑 원하는 일정에 맞춰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입국전부터 필요한 거 다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니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1일차 다이빙팩

리조트에서 조식먹고 기다리면 픽업차량와서 다이빙샵으로 이동

수영장에서 30분정도 강습받고 바다로 들어갑니다.

다이빙 완전 처음인 사람도 다 할 수 있도록 강습해주시고 현지다이버들이 안전하게 진행해줍니다.

물속에서는 다이빙샵 사장님이 사진 다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심

물고기도 많고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친구랑 같이 물속에서 사진도 찍고 다이빙 끝나고 나오면 제트스키같은 액티비티 체험하고 나와서 마사지샵으로 이동

마사지 샵도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사들이 한시간 넘게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해줬어요.


 

2일차 호핑

바닷가로 나가서 배를 그냥 통째로 빌려버리시더라구요.

2인으로 가서 작은배를 타고 나갈줄 알았는데 2명에서 타기에는 과분한 배였어요.

아론 형님이 스피커 딱~ 꺼내서 노래틀어주시고 춤추고 노래도 부르고 하루종일 수영했네요.

본인이 수줍음이 많고 잘 못노는 스타일이면 그냥 무조건 아론가이드님이랑 가세요.

알아서 텐션 머리끝까지 올려줍니다. 분위기도 다 띄워주시고 그냥 즐기시기만 하면 돼요.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 세워서 사진도 찍어주심..ㅎㅎ

수영 하루종일 하고 올라오면 딱 밥있고 또 하루종일 수영하면 라면 끓여주시고

낚시까지 즐기고 돌아와서 저녁먹으러 가는데 식당 뷰가 정말 좋습니다.



아론 형님과 마지막 저녁식사....



3일차 캐녀닝

마지막날은 가이드맨에서 금액적으로 현지가이드분을 추천해주셔서 현지가이드님이랑 갔습니다.

회사입장에서도 한국인 가이드 붙여주시는게 더 이득이였을텐데 이런 세세한거 하나하나에서 믿음이 가네요.

새벽 3시에 출발해서 고생스럽기는 하지만 오슬롭 도착해서 고래상어 만져보는 순간 피곤한게 싹 사라집니다.

다른건 몰라도 오슬롭가서 고래상어는 꼭 보시길..



 

이 친구랑 물속에서 같이 헤엄치고 정말 좋은 경험이였어요.

마지막날은 친구랑 둘이서 리조트에서 쉬다가 공항가는 일정이였는데

아론가이드님과 일정은 이제 없어서 신경안쓰셔도 될텐데 신속항원검사 예약해주시고

택시는 탔는지 계속 체크해주시고 한국 도착해서 집에 들어갈때까지 신경써주세요 ㅋㅋㅋ

패키지 여행이라고 무조건 짜여있는 일정에 메여있는게 아니라 여행자 스스로가 원하는 일정으로 바꿀수 있는점이 좋았구요.

현지에서도 가이드님이랑 조율해서 식당이나 일정변경 가능해서 시간에 얽메이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팁강요, 원하지도 않는 쇼핑몰가는거 전혀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세부여행가서 즐겁게 여행도 하고 문제생겨도 카톡만 보내면 다해결해주시는 친한형같은 아론가이드님 만나서 다행이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갈테니깐 또 세부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