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족과 총 9명의 4박5일 대가족 여행~
긴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일찍이부터 준비를 차근차근 하다가 알게 된 보홀 가이드맨..
요길 알게 된 후 부터 궁금했던 것, 걱정했던 것을 쉽게 준비 할 수 있어 마음 편히 여행 준비 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보홀 공항에 내려 바로 알아봐 주신 가이드님과 인사를 나눈 후 보홀 여행 시작!
어떤 것 부터 하면 좋을지 저희들의 의견 하나하나 물어 봐 주시고 먼저 나서서 해 주신 자레드 가이드님!!
첫날은 픽업만 해 주시는 거였지만 환전, 호텔 체크인, 점심, 마사지 모두 알아서 척척 해 주시고 원하는 것도 척척 예약해 주셨어요.~
우린 이때부터 편하게 즐거운 여행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둘째날은 고래육상팩이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고래의 가출로 인해 저희는 육상팩만 진행했는데요~
호텔조식먹고 쉬다가 자레드 가이드님을 만나 단독투어 시작!
로복강 투어, 초콜렛 힐, 귀여운 안경원숭이도 보구요. 짚라인 타고 싶다고 했더니 바쁜 일정이었지만 흔쾌히 짚라인도 탈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짚라인 정말 타 볼만 합니다.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잊지 못할 경험이 되실 거예요^^
사춘기 아이들 둘에, 천진난만한 막내들 3명까지 정신 하나 없으실 텐데도 아이들이 원하는 거 기분 다 들어주시고 어른들 마사지 받을 동안 아이들까지 봐 주신 자레드 가이드님~ 정말 대단하셨어요.
셋째날은 호핑팩
오늘은 바다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아침일찍 하루를 시작했어요.
저렇게 깨끗하고 에머랄드 빛을 가진 바다를 처음 봤는데요~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돌고래를 보러 갔는데 배를 운전해 주신 필리핀 캡틴이랑 다른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구요. 사진도 얼마나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던지 정말 대단들 하셨습니다.^^
돌고래도 보고 스노쿨링도 난생 처음 해 봐서 너무 무서웠는데 걱정말라며 안심시켜주셔서 도전해 볼 수 있었던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었습니다.
무서워하는 저희 막내딸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밀착 케어해 주시며 스노쿨링 추억 또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바다 거북이까지 모두 완벽했던 최고의 하루였다고 말하며 일상으로 돌아 온 지금도 여행 이야기에 웃음이 가시질 않아요.
넷째날은 저희 자유여행이었는데요.
어떻게 보내실거냐.. 식사는 어떻게 하실거냐... 다 물어봐 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마사지도 예약 부탁드렸는데 다음날 돌아가야 하니 스톤마사지 한 번 받아보시라고 하셔서 받아봤는데 정말 최고 였습니다. 조금 비싼 편이긴 했지만 만족도가 제일 좋았어요. 보홀 가시는 분들 스톤 마사지도 한 번 해 보세요. 후회 안 하실거예요.
주변도 둘러보고 필요한 것도 알려주셔서 쇼핑도 하고 알로나호텔에서 마지막날 밤 늦게까지 아이들은 수영하고 어른들은 칵테일도 한 잔 씩 하고 마무리를 했는데요.
저희도 자유여행으로 다니다가 가이드분과 여행을 해 본 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신경 쓸 거 없고 어른들,아이들 할 것 없이 이야기 다 귀기울여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정말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이드도 아무도 못 할 거라며 저희가 정말 최고라고 마지막날 까지 말씀 드렸는데요~^^
돌아오는 날 공항에는 못 나올 것 같다고 하셔서 아쉽게 인사를 나누었는데...
시간이 난다며 아침에 오셔서 체크아웃도 도와주시고 공항까지 바래다주시며 끝까지 알려주셨던 자레드가이드님~
한국에 도착할 때 즈음엔 잘 도착하셨냐며까지 물어봐주신 최고의 가이드님!!
정말 정말 보홀여행과 가이드님 잊지 못할거예요~
좋은 기억과 추억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보홀에서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