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보홀점

[보홀] 훈남 콜가이드님과 함께한 바다가 멋진 보홀~~

★★★★★
cebu 2023.09.16 조회 3,486

코로나로4년만의 설레이는 해외여행~ (9/2-9/7)

5박6일의 일정으로 친정부모님 감정기복이 널뛰기하는 기복삼남매 7명의 대식구가 보홀로 떠났습니다~~~( 두구두구 지금 생각해도 설레네요.)

인천공항에서 출발 4시간만에 보홀도착 미리 보내드린 가족사진때문에 가이드님이 저희를 바로 알아봐 주셔서 기다림없이 바로 첫숙소 베스트 웨스턴리조트에 도착하여 체크인역시 콜가이드님이 속전속결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첫일정과 만날시간을 알려주시고 저희는 다음날을 위해 각자의 방으로 고고고~~~

베스트웨스턴은 수영장은 그리 크지않지만 숙소상태도 좋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습니다.

첫일정은 고래상어가 가출해서 돌아오지 않은 상태여서 정어리떼 스노쿨링으로 시작 삼부자의 스킨스쿠버 체험을 했습니다.

첫점심식당은 깨끗하고 이쁜 우베코에서 가이드님의 선택으로 테이블 가득채워진 음식들 (음식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더라구요. ㅜ.ㅜ) 망고 스무디 최고였어요.

리조트로 돌아와 잠깐 휴식후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온식구가 그동안의 피로들을 조금씩풀고 노곤노곤해진 몸으로 저녁식사후 첫일정을 마쳤습니다.

두번째날은 두번째 숙소인 헤난 타왈라 리조트로 체크인 자유일정에 마시지약속만 하나있었지만 역시나 센스만점 콜가이드님이 직접와주셔서 체크인해주시고 레드망고 위 식객으로 안내해주셔서 이틀째부터 저희 두아들은 한국떠난지 몇달된듯 김치찌개맛에 빠지고 추천해주신 짬뽕 짜장면도 맛있었습니다. 식사후 레드망고에서 아이스크림을먹어보니 소문이 괜히 난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그옆에 젠스파에서 두번째 마사지~~~

셋째날은 호핑팩 돌고래와칭-버진아일랜드-뿐돗 포인트 스노쿨링-발리카삭-현지식 점심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몇일 돌고래를 보지못하고 그날도 못보고 기다리다 헛탕치고 돌아간팀들도 있다해서 고래상어도 못봤는데 돌고래마져 못보면 너무 섭섭할꺼같았는데 조금 기다려본보람이....저희가 돌고래를 봤습니다. 너무좋아 소리지르며 보느라 사진한장을 못찍었네요.

버진아일랜드 가는길 갑자기 얕인진 수심 보트맨들이 내려서 밀기도 하고 온통 하얀색으로 눈이 부셔서 눈을 감고 찍은 사진이 많더라구요 ^^

뿐돗포인트는 예쁜물고기도 너무많고 바다가 너무이뻐서 저희 식구들이 그매력에 빠져서 사진찍을생각도 못하고 놀았네요.

신나게 스노쿨링후 바다와 친해진 아들들 구명조끼 벗어던지고 다이빙.

잘생기고 몸좋은 가이드님한테 반한 저희집 아들들 가이드형 수영도 엄청잘하신다며 멋있다고 엄지 척하드라구요.

여태 가본바다 중에 단연 1등 잠깐 숨쉬고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거북이 그바다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깊은바닷속이 무섭기보다 너무 멋지고 신비로웠습니다.

거북이 만나고 신나는 기분으로 섬에 올라오니 어느새 사발면과 해산물 바베큐 치킨 꼬치구이 망고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해산물 안먹는 이상한 아들둘은 치킨과 꼬치구이 망고 배부르게 흡입. 느긋하게 배부르게 먹고 다시 리조트로 ~~ 잠깐 쉬고 3일연속 마사지 받으러 갑시당. 뼈가 물렁뼈가 되는거 아닌가 몰라 ^^

헤난 타왈라 풀억세룸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아쉬운건 많은 후기에서처럼 조식이였습니다.

편안하게 마사지받고 오늘 저녁은 숙소에서 아주

가까운 BAMBOO 로 갔습니다. 음식들이 거부감 없이 다 맛있는데 필리핀이 음식들이 살짝들 간이 쎄더라구요. 아들들은 버거가 너무 맛있다며 추가주문 해서 더 먹었습니다. 핫한 곳이여서인지 분위기가

들썩 들썩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와서 숙소 근처와

마트도 가보고 패스트푸드점 아이스크림집

현지길거리 구경하고 다니는 재미도

너무 괜찮더라구요.

넷째날은 자유일정 이여서 리조트에서 즐기기~~~

마지막날의 일정은 육상팩으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로복강투어 배위에서 뷔페로 점심 먹으며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현지원주민과 사진찍기

다음으로 간곳은 차량을 타고 한참을 달려 간곳

멸종위기 안경원숭이 보러가서 주의사항듣고 꼭꼭

숨어있는 원숭이 찾기. 안경원숭이 사진빨이 안받나봐요 실물이 훨씬 귀여웠어요~~~

키세스 초코릿을 생각나게하는 보홀의 초코릿 힐!!

다음은 사진 맛집 ~~맨 메이드 포레스트

우리의 보홀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앞에 바다가 보이는 경치좋은곳에 위치한 란타우라는 곳에서

맛있게 먹고 오늘의 라스트 반딧불이 보러 갑니다

실제로 바로 앞에가서 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따로 없더라구요.

또 배로 내려오는 반딧불이를 잡아서 손에 쥐어주시면서 소원을 빌라고 하셔서 저마다 자기만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이걸로 저희의 보홀에서의 일정은 마무리 됐습니다.

마지막까지 센스만점 가이드님이 공항에 아무것도 없다고 맥도날드 거리에있는 강남마트에 내려주셔서 간단한 마실거리를 사서 공항으로 아쉬운 마음 가득안고 갔습니다.

다들 아쉬운마음으로 가이드님과 인사를 나누고 마무리합니다.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은거 세세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망고먹을수있게 칼도 준비해주시고 환전도 대신 두번이나 해주시고 사진찍기 너무 좋아하는 이것저것 궁금한거 많으셔서 질문많으신 저희 친정엄마도 잘 맞춰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자기전 누워서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라고 혼잣말하는 큰아들한테 신나게 즐겁게 잘지내고 왔으니 멘탈 잘챙기고 바쁜고딩으로 ! 라고 얘기해줘야 겠네요.

보홀 정말 또 가고싶은 그런곳입니다!

‹ 다음글
[보홀] 완벽한 여행~ 완벽한 자레드 가이드님과의 보홀~
이전글 ›
[보홀] 두번째 방문한 가이드맨 후기~! (feat.날씨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