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일 : 2023. 8. 7(월)]
친구들 가족과 함게 온 보홀 여행.
해외여행에 두려움이 많지만 친구들 도움으로 육상투어까지 성공했다.
가이드맨 사의 자레드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알찬 육상팩을 했다.
1. 로복강 선상 식사 및 원주민 미팅
2. 뱀, 나비 체험
3. 맨메이드 포레스트
4. 안경원숭이
5. 초콜렛힐
6. 마사지샵
오늘 우리가 타는 버스다.
도요타 사의 차량이다.
대략 이런 길을 한참 가다 보면 도착한다.
로복강에 도착하면 이런 배가 있다.
우리가 탄 배는 지붕이 그냥 둥근 모양이다.
어떤 사람들은 거북이 모양의 배를 탔다.
이런데 오면 왠지 저런 것도 부러워 진다. ㅋㅋ
선상에 올라가면 현지식으로 준비된 기내식이 있다.
필리핀 가수가 노래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노래 정말 잘한다. ㅋㅋㅋ)
이런 강을 한참 지나가다 보면...
원주민을 볼 수 있다.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팁박스에 팁을 조금 넣어야 한다.
배에서 내리니 공연이 있다.
신명나게 춤을 추는 필리핀 사람들.
차를 타고 조금만 더 이런 곳을 지나고 나면 뱀, 나비 농장이 나온다.
대충 이런 분위기다.
뱀, 나비와 사진을 찍어줬다가 나중에 인화해 주는 시스템도 있다.
(물론 페소를 줘야 한다.)
다음은 맨메이드 포레스트다.
1970년대에 스페인의 나무를 들여와서 인위적으로 조성한 숲이라 한다.
도로 위에서 사진을 찍는 투어다.
조금 위험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크게 사고가 난 적은 없다고 한다.
중간에 배가 고파 가이드님이 사준 빵을 먹었다.
코코넛이 들어간 파이인데 맛있다.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메인코스인 안경원숭이다.
맨메이드 포레스트에서 한참 들어가면 국립공원 내에서 볼 수 있다.
엄청 작고 귀엽다.
기념품 샵에서 안경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많은 기념품이 있다.
(생각보다 저렴했던 듯...)
초콜렛 힐에서는 작은 아이가 잠을 자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정상에 있는 매점에서 산 아이스 커피 사진으로 대체하겠다.
옛날 감성 물씬 나는 플라스틱 컵이다. ㅎㅎㅎ
마지막 일정은 젠 스파 마사지.
그리고 한식당 백년청라.
하루 일정이 이렇게 알차게 구성되기 참 어려운데 정말 재밌게 보낸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원주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하고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다.
(냉장고 부착용 자석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