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자마자 너무 바빴어서 이제야 늦은 후기 올립니다ㅠ!
부모님, 저 3명이서 6/24 ~ 6/28일까지 여행했으며, 첫날부터 오슬롭으로 가서 숙박 하루를 아끼고 2박 4일간의 여행을 했습니다ㅎㅎ!
친구들과는 해외여행을 자주 다녀봤지만 부모님을 모시고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너무 막막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당연 단체 여행이라고 생각했기에 자유여행을 알아봤지만, 치안문제, 부모님 체력 문제 등 걸리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우연히 단독 패키지 투어를 하는 가이드맨이라는 업체를 알게되었고, 파워 J인 저는 웹 서핑을 미친듯이 했습니다.
견적도 사실 3군데 이상 받아봤구요!!
결과적으로 제가 모든걸 고려한 결과 가이드맨이라는 업체를 통해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첫 해외여행이라 카톡으로 엄청 물어봤는데 무뚝뚝하시긴 하지만 정확히 답변해주셔서 걱정없이, 챙길거 다 챙기고 출발 할 수 있었어요!
여행 전날 가이드님이 지정되었다고 연락이 왔고, 저희는 [카이든 가이드님]으로 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이드맨 선택한 세부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이드맨 선택기준
1. 단독 투어
2. 단독 차량
3. 한국인 가이드
4. 합리적인 비용: 타업체랑 코스가 거의 같은데도 가이드맨이 확실히 합리적이었습니다.
5. 후기 및 상담 속도
6. 꼭 필요한 여행 코스만 있는지(팁, 말도안되는 팁이나 관광지 xxx)
7. 비행기를 따로 예약했기 때문에 여행 코스를 자유롭게 변경할수 있는지
[첫째날] 오모팩
토요일 밤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둘째날 오슬롭 일정을 소화하기위해 바로 화장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인상착의를 사진으로 찍어보냈더니 귀신같이 가이드 카이든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첫 인상은 현지인과 맞붙어도 지지않을 피부색과 트린트먼트를 깜빡하고 잊고오신듯한 헤어스타일로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곧바로 저희는 밤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숙소비도 아낄겸 오슬롭으로 바로 갔습니다.
와... 운전기사님 진짜 운전 너무 잘하셔서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 오슬롭을 대기 거의 없이 개장하고 바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대신 디스코 팡팡이라 궁디가 아프긴했지만 기다리는것보다는 진짜 백배천배 나았어요!! 기다렸으면 오히려 삭신이 쑤셨을거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