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일 : 2023. 8. 9(수)]
친구들 가족과 함께 한 보홀 여행 5일차.
총 16명.
오늘은 가이드맨 사의 호핑팩이다.
역시나 자레드 가이드 님의 도움으로 멋진 호핑팩을 즐겼다.
1. 필리핀 전통 배 탑승
2. 버진 아일랜드(모래사장)
3. 스노쿨링(물고기, 산호)
4. 스노쿨링(거북이)
5. 현지식(섬)
6. 복귀 후 마사지
7. 저녁식사(팁탑)
8. 반딧불체험(마리보족 마을)
오늘의 메인은 호핑.
필리핀 현지식 배를 타고 출발한다.
아이들 신났고.
어른들이 더 신났다. ㅋㅋㅋ
오늘의 선장님이시다.
이제 출발한다.
버진 아일랜드에 도착해서 닻을 내렸다.
대략 이런 느낌이다.
사진 찍는 뷰포인트가 있고 작은 숲(?)도 있다.
바닷속과 숲속을 잘 찾아보면 불가사리, 바다달팽이, 물고기 등을 잡을 수 있다.
아이들이 환장한다. ㅎㅎㅎ
조개껍질은 기본이다.
모래가 설탕같다.
불가사리 잡는 가족.
우리 가족들은 장풍을 쏘면서 논다. ㅎㅎ
다음은 뿐돗 포인트 스노쿨링이다.
수영실력이 약해 물고기 사진은 촬영할 수 없었다.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도움으로 튜브에 탑승하여 거북이 촬영에 성공했다.
아이들을 데려가는 가족은 튜브를 챙겨가면 거북이를 볼 수 있다 생각된다.
(우리 가족 아이들은 튜브가 없어 실패 ㅋㅋ)
스노쿨링을 재밌게 즐기려면 오리발 필수다.
다시 출발하면 발리카삭 도착이다.
이곳의 바다색은 에메랄드 색깔이다.
따라 걷다 보니 새끼 돼지가 있다.
이곳은 선착장에서 약간 꼬불꼬불해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우리 가족도 잠시 길을 잃었다. ㅎㅎ)
도착해서 현지식을 먹는다.
호핑 후에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다.
치킨, 갑오징어 튀김, 꼬치 그리고 밥과 라면.
아이들은 해변가에서 돌을 줍는다.
원하면 스노쿨링도 가능하다.
하지만 체력이 다해서 돌아가기로 했다.
배를 건조하는 곳도 있다.
아이들은 배 위에서 기념촬영 중.
에메랄드 빛 바다를 뒤로 하고 복귀 중.
체력은 이미 바닥이다.
자레드 가이드님이 우리 집 작은 아이를 배에 올려다 주셨다.
(너무 감사합니다.)
리조트에서 잠시 휴식 후 라메디 마시지로 왔다.
특이한 점
1. 마사지샵 전용 차량으로 픽업 가능
2. 콤보(건식+오일) 가능
3. 진짜 시원하다
하지만 가장 특이한 점은 바로
고양이다.
아이들이 난리 났다. ㅋㅋㅋ
저녁 식사는 팁탑.
서양식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약간 골목길에 있어서인지 손님이 적은 편이다.
분위기는 완전 서양식.
손님이 데려온 큰 개가 입구에 버티고 있다.
하지만 맛과 가성비는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다.
생맥주, 피자, 파스타 등 생각나면 꼭 추천한다.
음식값도 합리적이다.
마지막은 반딧불 체험이다.
차를 타고 보홀 마조리마을로 한참 가야 한다.
21시에 도착했는데 차가 엄청 많다.
조금 기다려야 한다.
아이들이 블로그 설정을 위한 사진이라고 몰래 찍어준 사진이다.
귀여운 것들. ㅎㅎㅎ
이런 사진도 가능하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과 놀다 보면 순번이 돌아온다.
배에 타면 현지인 가이드가 한국말로 설명을 해준다.
반딧불 사진과 영상도 촬영해 준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같다.
현지인이 불러주는 '개똥벌레'도 들을 수 있다. ㅎㅎ
여기까지가 보홀 가이드맨 호핑투어다.
자레드 가이드님의 도움을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이런 알찬 여행이 가능한 곳이 보홀 말고 또 어디 있을까 생각이 든다.
투어는 이날 종료고 남은 기간은 휴식을 다짐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