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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가이드님과 함께한 즐거웠던 3박5일 대가족 세부여행

★ ★ ★ ★ ★ 방문일 2026년 05월
지원 Lv.1 세부 2026.06.01 조회 18

★결론★

다음에도 예약할 의사 있음

 

추천이유1. 티나 가이드님

- 부모님과 삼남매부부 첫 여행인데, 자식들보다 부모님 컨디션 잘 챙겨주심. 더불어 항상 우리 컨디션 1순위로 생각해주심.

  (부모님도 가이드 잘 만났다고, 덕분에 재밌는 여행했다고 하심.)

- 자유여행 위주로 다닌 남매들이라 팁부분이 헷갈렸는데, 쉽게 설명해주심.

- 세부 문화 + 노상 과일가게 + 기념품(장소별특징) 등 여러 꿀팁 알려주심.

- 고래상어 미출몰 관련 설명과 판단을 잘 내려주셔서 시간 소모없이 하루 일정 잘 마무리함.

- 식사 메뉴 추천 탁월하시고, 양 부족하지않은지 입맛에 맞는지 엄청나게 신경써주심.

- 스노쿨링 장비 착용법과 숨쉬는 법 상세하게 알려주심.

- 시티투어 코스 고민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은지 알려주심. 

- 먼저 요청하지않아도 단체사진 및 컨셉사진 잘 찍어주심.

- 시티투어할 때, 멀미약을 캐리어에 넣고 마사지샵으로 보내는 바람에 급하게 구매했어야했는데 사다주셨음.

- 진짜 잘타는 피부들을 가진 가족들인데, 썬크림 바르라고 수시로 말해주셔서 진짜 거의 안탐.

 

추천이유2. 가이드맨 투어 관련

- 구성이 마음에 들고, 시티투어 일정 조정가능했음.

- 견적 요청시 친절하셨고, 폭풍질문에 대한 모든 답을 꼼꼼하게 답변해주심. 

  (동생과 각자 알아보느라 동시에 견적요청했었는데, 먼저 양해구하시고 한명한테 견적 보내주심.)

- 8명 할인과 투어3일 혜택이 좋았음.

  (금액 할인, 비수기 마사지 업그레이드, 망고, 2인당 비치백+캐리어파우치, 여행자보험)

- 고래상어 미출몰로 투어가 변경되었는데, 투어 변경으로 인한 차액을 빠르게 계산해서 보내주심.

- 고프로 무료대여(+잘찍어주심)

- 현지 가이드님들 친절하고 재밌고 다함.

 

 

 

구구절절 후기(사진포함)

 

① 첫-둘째날 : 오캐팩 → 캐모팩으로 변경

 

원래는 2시 투어 시작이라고 되어있었는데, 티나 가이드님이 비행기 도착시간에 맞춰 일찍와주셨습니다. 

미리 챙겨놓을 것과 캐리어 정리할 것 설명해주셔서 정리하고 커피베이에서 출발했습니다.

 

환전 필요하다 말씀드렸더니, 공항 근처이자 세부에서 젤 환전 잘 쳐주는 환전소(1달러당 61.50페소) 들리고,

아침식사 대용 졸리비로 바로 향했습니다.

다들 처음이라 어떤걸 시킬까 고민했는데, 티나 가이드님이 메뉴 설명+필리핀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이유)+메뉴 추천 해주셔서

250페소짜리 햄버거 포장하였습니다. 치밥도 먹어보면 좋을거라고 하셨으나,

차에서 냄새로 인해 멀미할거같으면 먹고출발하는게 낫다고 하셨습니다.

 

3시간? 3시간 30분? 이동 후 오슬롭에 도착하였고 기다렸으나,

고래상어 미출몰 이슈로 인해 마그넷과 기념티셔츠만 구매하고 캐녀닝하러 이동하였습니다.

이때 티나 가이드님이 2일간 미출몰 이유+출몰 가능성(해경이 없어 안나올 가능성↑) 설명을 해주셔서

저희도 시간 지체없이 바로 투어를 변경하였습니다. 대신 오슬롭 갔다는 이유로 단체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ㅎㅎ

 

 

캐녀닝 장소로 이동해서 출발전 라면을 주셔서 먹고 많은 다이빙과 수영과 산행을 하고 내려와서 간식을 먹었습니다. 

아쿠아슈즈는 여기서 대여해주신다했는데, 저희는 다같이 구매해가서 대여는 안했습니다. 오토바이 타기 전 세부개와 함께 사진 찰칵.

 

 

구명조끼/헬멧 쓰고 오토바이타고 이동해 짚라인(인당 600페소)타는데, 무조건 2명이서 타거나 슈퍼맨 자세 추천합니다.

내려오는 속도가 다릅니다. 핵꿀잼입니다.

 

 

현지 가이드분들이 다이빙할때 잘 도와주시고, 못하는 사람은 잘 이끌고 내려가주셨습니다.

이름은 며칠 지나니 까먹었지만 진짜 현지 가이드분들 최고입니다.

다이빙은 3m/5m/7m(5m)/폭포1지점/폭포2지점(타잔-10페소) 이렇게 하고, 못하는 사람은 옆길로 같이 내려가줍니다.

수영해서 지나갈때는 다같이 하늘보고 발잡고 누워서 기차타듯 나란히 내려갔습니다. 

중간중간 컨셉사진 찍어주는거 재밌습니다. 만세는 기본, 따봉/원/화이팅 이런자세들 하라고 하십니다. 한국말 잘하십니다.

이때 사진은 아직 정리를 못해서 올릴수 없으나, 영상도 찍어주시고 그냥 추억쌓기는 알아서 해주셔서 최고입니다.

끝나고 와서 식사같은 간식을 먹었습니다.

 

간식 먹은 후 1시간 정도 이동해서 모알보알로 갔습니다. 

저는 스노쿨링이 여기서 처음이었는데, 티나 가이드님이 스노쿨링 장비 착용법과 숨쉬는 방법 잘 알려주셔서 잘 착용했습니다.

 

거북이가 왔다싶으면 하나둘셋과 함께 잠수하라고 하고 사진을 엄청찍어주십니다. 

이때 본 거북이와 정어리떼는 잊을 수 없습니다. 스노쿨링이 재밌는것을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거북이를 만지지는 못했지만(만지면 안됩니다) 가까이서 보고 사진 왕창 찍었습니다.

 

 

스노쿨링 끝나고 진정한 점심을 먹었어요.

저희 투어 예약으로 주시는 서비스 망고 2키로 주셔서 먹었는데 왜이렇게 맛있는지, 다들 망고 홀릭이였습니다. 진짜 달았습니다.

 

 

여기서도 먹기전? 먹으면서? 단체사진 찰칵. 

티나 가이드님이 이렇게 단체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최고. 

 

 

이렇게 첫-둘째날 투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② 셋째날 : 호핑팩 

 

액티비티 추가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기존 만나는 시간은 10시이나, 씨워크와 패러새일링 추가로 인해 9시 만났습니다. 

숙소와 액티비티 장소가 가까워서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이또한 색다른 경험이라 재밌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 투척.

 

 

패러새일링도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액티비티 끝나고 호핑투어 시작! 

단체하트사진도 찍고, 단톡사진도 찍고, 부부끼리 사진도 찍고, 스노쿨링 하기전 모든 사진을 다 찍었습니다. 

 

 

사진 한참 찍고 첫번째 스노쿨링했습니다. 사진은 아직 정리못함 이슈.

그리고 바다낚시하는데 왜이렇게 재밌는지, 또하고싶습니다. 

미끼없어질때까지 하는데, 가족끼리 경쟁했으나 3마리잡은 3명이 동시 1등. 꿀잼입니다. 

잡을때마다 티나 가이드님이 사진찍어주시는데, 다들 행복한 얼굴입니다. 

 

 

여기서도 스노쿨링했는데, 두번째 스팟(올랑고섬? 맞나요?)에서 스노쿨링이 더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얕은 부분이 있어서 씨워크를 하는 경험도 하고, 현지 가이드님이 사앙이랑 소라게 이런것도 잡아주셨습니다.

 

 

이렇게 셋째날(두번째 투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③ 넷째날 : 시티팩

 

마지막날 코스가 가장 고민되었는데요. 세백 카페에서 어디가면 좋다는 글을 너무 많이봐서였습니다. 

하지만 티나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코스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 코스는

[점심 - 파크몰 - 유적지 투어 - 아얄라몰 - 탑스힐 - 레아신전 - 저녁 - 마사지] 였습니다.

 

원래 시라오가든도 많은 분들이 가보라고 하셔서 가이드님께 설명을 요청드렸는데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만족을 하시고, 

아니신 분들은 더운 날씨로 인해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시라오가든은 전부 야외)

그래서 저희는 빠르게 코스에서 뺐습니다. ㅎㅎ

 

파크몰에서 티나 가이드님의 흥정 꿀팁도 최고였습니다.

일단 50% 깎고, 거기서 또 50% 깎고, 조금 표정이 급격히 안좋아진다 싶으면 조금 올리고 등

저희 가족들 재밌게 흥정도 하고 하나씩 구매도 했습니다. 

 

저는 열쇠고리/마그넷/동전지갑 이런걸 여행가면 사오는편인데, 가이드님께서 아기동상있는 유적지가 가장 싸고 다양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티나 가이드님 믿고 동전지갑도 사고 마그넷도 사고 열쇠고리도 샀는데, 여기만큼 싸고 기념품 종류많은곳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담없이 샀는데, 여기서 더 살걸 그랬습니다.(한국 돌아와서 더살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싸고 종류도 많다하셨거든요. 진짜 인정입니다.

 

탑스힐과 레아신전 중 야경이 더 이쁜곳은 가이드님 추천으로는 레아신전이라고 하셔서,

탑스힐 갔다가 레아신전을 갔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탑스힐 전경

 

 레아신전


마지막으로, 핫스톤 마사지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샤워하고 마사지받고 공항가는 것으로 투어가 끝났습니다.

 

첫날부터 티나 가이드님과 함께 세부 모든 여행을 같이했는데, 정이 들었는지 헤어질 때 아쉬웠습니다.

공항 도착까지 저희를 챙기시느라고 정신없으시던 티나 가이드님,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8명이서 처음 여행이라 많은 걱정했지만,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투어 가이드 잘못만나서 즐겁지 않은 여행이 되었다는 주변 사람들이 많아서 처음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만,

티나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기억이 심어져서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세부가 아니더라도 투어이용할때 가이드맨 또 이용하겠습니다. 

이 후기의 상품
세부팩 3박4일 (3일) / 한국인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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