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1일 한나가이드님과 호핑투어 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후기 바로 올린다는걸 깜빡했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후기 올릴만큼 얼마나 만족했는지 아시겠죠!

단독 호핑은 처음이었는데 이 넓은 방카를 우리끼리만 쓸 수 있다는게 너무 최고였습니다. 가이드님이 장소, 음식, 세부에 대한 얘기들을 해주는 것도 재밌고 유익했어요.

점심 때 라면 끓여먹을 수 있는지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식당에 셋팅까지 해주셔서 그저 즐기기만 한 행복 투어였습니다.

사진 스팟 찾아주시거나 찍어주시는 것도 너무 조았어용!!!

현지인 스탭들도 스노클링 할 때 잠수 시도하니까 저희 카메라 들고가셔서 예쁘게 찍어주시기도 하고 힘들때 직접 수영하며 데려가 주시거나 위험하지 않도록 밀착 케어해주셨답니다. 첫 손낚시도 손맛 짱ㅎㅎ

사실 스쿠버다이빙하고 마지막날 특별히 할 게 없어서 편하게 마지막 날 보내려고 예약한거라 큰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액티비티 관광 모두 재밌고 밥도 맛있고 고급스럽고 실력좋은 마사지샵까지 즐거움만 가득했네요.

거의 5달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님과 스탭들 덕분에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알차면서 편하게 즐기고 공항 드랍까지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돈 아끼려고 다른팀과 조인하는 투어 하려고 했는데 돈벌어서 뭐합니까. 즐긴거 편안한거 생각하면 다음에 보홀 갈건데 그때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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