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 풀코스로 즐기기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나트랑점입니다.
이탈리아에 나폴리가 있다면
동양에는 '나트랑'이란 이야기가 있죠.
6km의 길이로 쭉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와 베트남 고유의
색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도심의
조화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곳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지역 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꼽히는
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에 대한
정보를 준비해보았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곳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지만
만날 수 있는 섬 안에 위치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테마파크입니다.
섬 전체가 통째로 휴양지로
꾸며져 있으며, 워터파크부터 시작해
식물원과 사파리, 아쿠아리움,
또 놀이공원까지 모두 모여 있답니다.
게다가 가성비도 좋은데요.
인당 88만동의 입장권 하나로
이 모든 시설들을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화로 약 4만 원 정도입니다.
참고로 입장권에는 식사권 15만동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의 매표소는
시내에 위치하므로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타고 방문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입장권을 구매한 뒤,
한 시간에 한 번씩 오가는 보트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을 합니다.
그럼 곧장 우리나라의 에버랜드와
비슷한 테마파크의 모습이 보이죠.
분수광장부터 시작해 관람차,
또 자연 특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동물원 등, 어디를 둘러봐도
포토존이 가득해 멋진 추억을
한가득 남겨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또한, 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는
아무래도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어지간해서는 사람이 붐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게 특징입니다.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단 거죠.
특히 놀이공원의 여러 기구들을
이용할 때 우리나라처럼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성수기때는 예외가 있겠지만
대부분 방문객들의 후기를 보면
몇 번이고 대기줄 없이 실컷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조금 더운 여름 날씨에 방문한다면
아쿠아리움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꼽히는데요.
마치 바다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드는 언더워터월드 컨셉으로
시원하게 꾸며져 있기 때문입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닷속 세상을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하고
희귀한 형태의 어종만 무려 300여종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시간대 별로 인어쇼와 물고기 먹이 체험,
아쿠아리움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하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겨보실 수 있을 거랍니다.

끝으로 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에서
가장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코스 중 하나는 바로 워터파크입니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수영복과 수건을
따로 랜트할 수 있긴 합니다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미리 챙기시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보관함의 경우 예치금이
별도로 발생하긴 하지만, 추후 나갈 때
돌려 받을 수가 있는 부분이고요.
워터파크의 규모는 상당한 편인데요.
꽤 스릴 넘치는 스케일의
워터슬라이드도 여러 개 준비되어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족스럽게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더 매력적인 부분은 이러한
시설이 바다와 연결되어 있단 건데요.
해변가까지 놀이 시설들이 쭉
연결되어 있어 미끄럼틀을 타거나
다이빙 등을 하며 제대로 된 해양 레저를
만끽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출출해진다면
패키지에 포함된 15만동 정도로
각종 패스트푸드라든지, 코코넛 워터,
회오리감자 등의 간식거리를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 정도 액수라면 충분히 추가금 없이
즐길 만큼의 수준이랍니다.

확실히 하루종일 시간을 내서
방문을 한다 하더라도 이곳의 명소들을
다 둘러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만큼
다채로운 요소가 가득한 섬이죠?
타이트한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더더욱 하루쯤은 여기를
방문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가이드맨 나트랑점에서
풀코스로 지칠 때까지 즐기기에 충분한
베트남 나트랑 빈펄랜드에 대한 정보를
아낌 없이 공유해드렸는데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또 연인끼리 둘만의 추억을 쌓기 위해
찾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이상적인
여행지이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