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왕궁투어 숨은 스팟까지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방콕점입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놀러 오면
많이 방문하고, 꼭 가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가 궁궐입니다.
그 나라만의 문화와 색이
강하게 묻어나기 때문에
한 번쯤 체험해보기 딱 좋은데요.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똑같이 해외에 여행을 가게 되면
그 나라만의 문화와 특색을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여기에 딱 알맞은 투어가
바로 태국 방콕 왕궁투어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자유여행으로 일정을 맞추게 되면
신경 쓰고 알아봐야 할 점이 많아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알차게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태국 방콕 왕궁투어는 크게
왓프라깨우, 왓포사원과
왓아룬사원을 묶어 함께
구경하게 되는데, 규모가 꽤 큰 건
물론이고 금박의 화려함이
절정을 이루기 때문에
하루 정도의 시간을 통으로
할애하여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투어 동안 편안한 자유시간도
주어지지만, 한국말이 유창한
로컬가이드의 설명으로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것을
넘어 전통과 현지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투어를 시작하기 전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동남아 특유의 덥고 습한
날씨의 연속인 곳이지만,
왕궁과 사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짧은 반바지나 치마를
신발은 쪼리나 슬리퍼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사전에 긴 옷을 준비하면
좋겠지만, 만일 깜빡하고
잊어버렸다면 인근 시장이나
상점에서 코끼리 바지를 구입해
착용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죠.
또한, 화려한 왕궁을 오롯이 담기 위해
크기가 큰 망원렌즈를 들고
방문하게 된다면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사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망원렌즈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투어의 첫 번째 공간인 방콕의
왕궁은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태국의 최대 관광 장소로
자리매김하였는데요.
1782년 라마 1세부터 현 입헌군주제로
변화하기 전까지 정부의
각종 부서가 모여있던 공간으로
태국의 화려한 예술과
종교적 건축의 조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 입장하게 되면 상아색의
본체와 태국 전통식의
화려한 지붕과, 주황과 녹색이
섞인 선명한 색감은 이곳이
왕궁이 맞는다고 하는 위압감을
전달하곤 합니다.

태국 방콕 왕궁투어의 두 번째
공간인 왓 프라깨오는 왕궁의
바로 옆에 붙어있는
거대한 규모의 사원이랍니다.
왕궁의 바로 옆에 붙어있을 정도로
태국의 국교인 불교의 상징이자
가장 신선하다고 여겨지는
사찰이랍니다.
거대한 역대국왕의 조각과
수호상, 황금빛의 탑들 속에서
꼭 봐야 하는 것은
에메랄드 불상이랍니다.
이 불상은 태국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것인데요.
사원에서 보유하고 있기에
왓 프라깨오의 별칭은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바로 태국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원을 돌아다니는
곳곳마다 직원이 위치하고 있어
복장이 불량한 사람을
제지하곤 하는데요.
이 때문에 탐방을 하기 전
긴바지와 운동화로 환복 을
안내해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모자와 선글라스도
피해주는 것이
매너라고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왓포사원은
기존의 왕궁과는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는데요.
이동할 때는 현지 교통수단 중
하나인 뚝뚝을 이용하게 됩니다.
왓포사원 또한 방콕에서 유명한
사원 중 하나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되었기 때문에 유명해졌는데요.
포인트는 한눈에 들어오기 힘들
정도의 와불상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래된 사찰답게
각종 지역에서 공수해 온 불교용품이
많이 있어 눈이 즐거운
사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새벽사원이라 불리는
왓 아룬을 둘러보고 원하는 다른
핫플레이스도 방문할 수 있으니
유동적인 일정을 만들어
만족감을 올리실 수 있답니다.

태국 방콕 왕궁투어는 단순히
왕궁과 사찰을 둘러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각종 장소의 숨겨진
이야기와 사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데요.
자유여행으로 방문한다면
웅장하고 멋진 곳이라는 관점으로
끝나겠지만, 가이드맨 방콕점의 현지 가이드와 함께
숨겨진 이야기와 스팟을 찾아 다닌다면
좀 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사원과 왕궁이라는 특징 때문에
그늘이 적어 무더위를 견디고
버텨내야 하겠지만 태국을
대표하고 태국의 정신이 깃든 곳 이니
한 번쯤은 그 공간 속에 빠져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