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물가 여행 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방콕점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뜻한 곳에서 휴양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인지 늦가을인 11월부터 인기가 많아지는 곳이 바로 태국입니다.
동남아 나라 중에서도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인 방콕은
신혼여행지부터 골프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강했던 규제가 풀리면서 해외여행을 알아보는 분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태국방콕물가는 과거와 비슷한지 궁금해하시는데 오늘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태국방콕물가를 알기 전 환율이 어느 정도 하는지 알고 있어야
전반적인 계산이 편리해질 겁니다.
태국은 바트라는 화폐단위를 사용하는데
11월 11일 기준으로 1바트는 36.67원입니다.
환전수수료와 카드수수료 등을 생각해서 40원이 조금 안 된다고 생각하며
계산하면 여행지에서 결제할 때 편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근 3개월은 물론이고 지난 1년 사이 꾸준하게 올랐던 환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지라
환전을 앞둔 분이라면 긍정적인 소식이라 생각합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환전은 사실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용카드가 보편화되어있는 한국인지라
현금을 대량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 불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환율 우대 또는 수수료 감면 등 혜택을 받아 환전하면 좋겠지만
원화도 태국 현지에서 문제없이 환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물론 만국 공용화폐인 달러도 바트로 교환이 가능하니 공항 내부의 공식 환전소나
방콕 시내의 사설 환전소를 이용해 당일 환율을 적용받을 수 있으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1바트가 한국 돈으로 어느 정도인지 알았으니 태국방콕물가를 체감해볼 시간입니다.
통상적으로 태국과 한국의 GDP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여행지에 갔을 때 물가가 파격적으로 저렴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금액을 생각하면 차이가 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한국도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물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잡혀있는 것처럼
방콕 같은 유명 여행지는 조금 비싼 가격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보다 많은 돈을 내지는 않고, 원화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 가지 물건들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음식을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와퍼 버거는 300바트(12,000원) 정도로
원화로 환전해 계산하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로컬푸드는 한 그릇에 50바트(2,000원) 내외로 볶음밥처럼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옷들 또한 시장에서 구매하면
200바트(8,000원) 이하면 마음에 드는 것을 문제없이 고를 수 있는 정도입니다.

태국방콕물가가 저렴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교통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이용료가 10바트(400원)정도인 대중교통이 있을 정도인데요.
택시비 또한 저렴한 편이기에 관광지를 이동할 때
교통편 문제로 머리 아플 일은 없습니다.
또한 호텔 숙박비도 상당히 저렴해서 5성급 호텔에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금액이 많이 차이 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하고 빈부격차가 심한 편이기 때문인데요.
태국의 평균 월급은 대학교 졸업자 기준으로 100만 원 선이며
대부분이 100만 원 미만의 금액으로 한 달을 살아가곤 합니다.
반면에 아직도 암암리 하게 신분과 계층이 존재하는 나라이기에
상위계층인 하이쏘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부자인 경우가 많은데요.
외국인과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들은 이런 중상류층이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같은 음식이나 물건일지라도 적게는 2배에서 5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일상을 잊고 해외로 훌쩍 떠나는데
태국방콕물가가 많이 올라
혹시나 마련해둔 여행 경비가 부족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여행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로컬맛집과 시장 투어를 한다면
걱정되지 않는 선에서 충분히 마음껏 즐기고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왕 여행을 떠나는 김에 한국에서도 누릴 수 있는 백화점과 고급레스토랑을 방문하기보다는
가이드맨 방콕점과 함께 그 지역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장소를 다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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