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4월 날씨 옷차림 및 코디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코타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여행을 계획하실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들 중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살피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방문하는 지역의 유명한 장소나
현지 맛집도 물론 찾아보겠지만,
그보다도 현재 계절이 활동하기에
무리가 없는지 알아보실 텐데요.
오늘은 코타키나발루 날씨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해 드리면서
유익한 내용들을 얻을 수 있도록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4월은 축복받은 달"
말레이시아로 떠날 마음이 있다면
오늘의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무엇보다도 지금이 최적기이기에
조금 더 서두르는 것도 좋습니다.
때때로 비를 동반할 때도 있으나
주로 늦은 오후에 내릴 때가 많고
약한 바람이 동반된 화창한 날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활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4월 말부터는 천둥과 번개가
몰아치기도 하며 예측이 불가능해
약간의 운이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4월의 코타키나발루 날씨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최고 평균 기온이 32도에
육박할 정도로 더위가 예상되니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함께 이루어져
탈수 현상을 막아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통기성이 우수한 옷차림을
통해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하고
볕이 강한 오후에는 양산을 써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를 줄이며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줍시다.

지금까지의 빅 데이터를 통한
평균을 내보자면 최저 기온이
약 25도에 해당하며 최고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름과
비슷할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한 달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강수량이 많은 날은 약 8일이며
습도가 84%로 굉장히 습합니다.
하지만 1년 내내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고온 다습한 성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니
옷차림이나 물품들을 사전에
챙겨 가는 것이 편하실 듯합니다.

"건기와 우기에 대하여"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을 갖춘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강수량에 따라서
건기와 우기를 나누게 되는데요,
코타키나발루 날씨가 대체적으로
습하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1~4월은 비교적 덜한 편입니다.
비에 대한 준비성은 언제나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스콜성 폭우가 비교적 자주
내리지 않아 우기에 비해서는
여행을 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래도 지나가는 소나기와
비슷하니 실내에서 잠시만
기다리면 금방 해가 뜬답니다.

"옷차림과 코디를 알아봐요"
그렇다면 여벌 옷을 어떻게
챙겨가면 좋을지 궁금하실 텐데요,
우선 3~4월에는 얇은 민소매나
반팔을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때에 따라 걸칠 얇은 겉옷을
챙겨주면 훨씬 유용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와 비슷하긴 하나
한두 차례씩 짧게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니
섬 투어와 같이 장시간 떠나는
계획을 잡고 있다면 당일에
다시 한번 확인 후 유동성 있게
움직이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신발은 편한 운동화도 좋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샌들이나
아쿠아슈즈도 괜찮습니다.
또한 이때의 코타키나발루 날씨가
물놀이에도 최적화되어 있으니
수영복이나 래시가드를 센스 있게
챙겨 두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더라도
추가로 선글라스 혹은 모자를 써
더위를 먹는 일이 없도록 하고
평소에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라면
모기기피제도 함께 준비하여 보다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길 거리와 간단한 팁"
트레킹의 성지라고도 불릴 만큼
여행객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키나발루 산은 해발고도가 높아
반드시 체력이 동반돼야 합니다.
그리고 리와구 리버 트레일의
하이킹 역시 산과 물을 동시에
체험 가능해 휴식하기 적합하죠.
또한 아일랜드 호핑투어도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인데요,
수상 활동을 즐겨 한다면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탄중아루 비치의 선셋을
바라보며 마무리하면 최고랍니다.

특히 코타키나발루 날씨는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습도가
덜한 편이기 때문에 기분 나쁜
끈적임이 덜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건기도 곧 끝나가는
시점이므로 지금이야말로
피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정보를 잘 파악하신 다음
그에 맞는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편안하게 누리다 오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국에서 5시간만 비행하면
금방 도착하는 이웃 나라이니
부담 없는 추억이 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