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녀온지 일주일 빨래며 뭐며 정신 없다가 이제야 후기를 올리는 정신없는 나...ㅠㅠ 하지만 안올릴수없었던 보러카이의 두번째 추억들~~부족한 글솜씨와 마구잡이로 올린 사진들이지만 난 그래도 꿋꿋이 올려본다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보라카이로 출발~~!!
이번에는 친정엄마랑 함께하는 첫 해외 여행이니만큼~무리하지 안으면서 보라카이의 전부를 보여주고싶었던 우리 부부^^ 근데 이게 왠일!! 작년에도 우리 가이드를 맡았던 쥬디님이 우리 가이드라니~~완전!!!!기쁘고 기대도 만땅으로 출발했다^^
세부퍼시픽을 이용한 우리는 뭐...필리핀항공과 별다른 차이를 못느꼈다 하지만 추웠다는...다행이 우리 꼬맹이 담요는 챙겨가서 어른들만 후덜덜!!!ㅋㅋ 깔리보공항 내리자마자 한국보다 시원했다 바로 우기였다 작년에는 건기에 갔는데 이번에는 우기 우림 건기,우기 전부 경험했다
결론은 우린 우기가 좋았다는~~도착하자마자 친절한 가이드맨 기사분께서 시원한차량으로 고고!!!
앗!!저멀리 이쁜동생 쥬디 발견!!하지만 작년보다 살이 너무 말라서 걱정되었다 ㅠㅠ 쥬디님~~~살좀쪄야되요ㅠㅠ
우리가 배고프다고 징징 행복한 만남을 뒤로한채 한식당으로 빠르게 데리고 거주신 쥬디님~ 울엄마의 초딩 식성을 첫날 다 알아챈 쥬디님~ㅋㅋㅋㅋ 알죠? 꼬맹이랑 같은 식성인거??ㅋㅋㅋㅋ 첫날 맛있는 음식 두번이나 사주시고 우리 가족의 식성에 놀라시고 ㅋㅋㅋ 매끼니마다 맥주와 음료!! 정말 감사할따름이예요 ㅠㅠ 절대 잊지못할 ... 난중에는 엄마가 죄송해 할만큼 맛난거 많이 사주신 쥬디님 ㅠㅠ 그리고 일정자체를 빡빡하지 않고 무릎아프신 엄마를 위해 여유롭게 잡아주시고 ~ 마사지에 홀릭된 엄마를위해 발마사지도 예약해주시고~~또한 나의 보라카이 맥주 레드홀스인가? ㅋㅋ 무한 사랑에 안파는 식당에서도 마트가서 사다주시고~!!!힝힝 넘넘 민폐만 끼친거는 아닌지 ㅠㅠ 바다에서 하는 활동을 별로 안좋아해서 마사지랑 쇼핑 위주였던우리를 위해 우비 입고 가이드 해주시공~~하루하루 너무 행복한 나날에 시간 가는줄도모르게 보냈던 우리 가족!! 벌써 마지막밤이 와서야.. 또 나는 눈에 글썽글썽...아아아 할말이 너무 많은데 ㅠㅠ 뭐라 다 말해야할..ㅠㅠ 사진으로나마 우리의 추억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ㅠㅠ
쥬디님~~10월에 한국 오시면 엄마가 꼭 만나자고 했어요~~ 맛난거 많이 많이 해주신다고~~ 딸이 둘생긴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글고 ~~저는 내년 2월에 또 갑니다~~ 이러다가 거기서 사는건 아닌지 ㅋㅋ 아참 라군에서일하시는 직원분과 친추했어요 ㅋㅋㅋ 완전 신기~~매년매년 가더라도 항상 변함없이 신경써주시고 갈때마다 새로운 추억 만들어주는 가이드맨과 이쁜동생 쥬디님~정말 2017년에도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내년 2월에도 뵐께욥 ~ 알랍 보라카이~ 알랍 가이드맨~~알랍 쥬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