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10779(2023.04.17)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딸이 휴가차 한국에 와서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여행지로 다낭을 선택했고, 여행정보를 검색하다가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단체여행 패키지 관광을 몇 번 다녀오면서 불편했던 기억들이 있어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자유여행 패키지라는 색다른 방식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괜찮은 음식도 맛 보고 싶었습니다.
약간의 기대감으로 출발하였지만, 대만족이었습니다.
현지인 가이드 옌씨는 한국어를 꽤 잘 하였고, 차분하고 밝고 친근한 모습으로
금새 저희 가족과 친해졌습니다. 서로 마음 속의 이야기까지 주고 받다 보니
마치 베트남에 사는 친척을 만나서 친척의 안내로 베트남 여행을 잘 하고 온 기분입니다.
저희 가족만을 위한 일정과 옌씨의 상냥한 안내와 동행은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해줘서, 다낭에서의 3박5일은 행복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옌씨와 만나고 싶습니다.
옌씨의 하고자 하는 일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여행의 상세 일정은 다른 분들과 유사하여 생략하고, 사진 몇 장만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