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boraguideman/5627 (2016.12.20)
2달전부터 설레는 맘으로 준비한 보라카이 여행!!
여행사, 자유여행, 가이드맨 세군데 견적 투어후에 선택한 보라카이 가이드맨은 정말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준비사항이며, 필요한 정보들을 세세하게 보내 주시고, 상담해 주시는 센스쟁이들만 가득한 가이드맨 식구들!!
특히, 우리 바다 가이드님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보라카이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가이드맨이 다 신경 써주니 공항에 내리는 그 순간부터 내가 할
일은 크게 없다는게 포인트!!
무엇보다 저희가 그냥 흘리듯 하는 말까지 다 새겨 들었다가 여행 내내 즐거운 추억만 많이 만들어 가라며 바다 가이드님이 다
챙겨 주셨다는.... 그래서 엄청 고맙고, 감동 받아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남친과 했더랬지요
감동은 첫날부터~~ 에어 아시아 4시간 연착으로 기분 엄청 상하고 피곤한 몸으로 보라카이에 도착했는데.....
가이드님이 그런 저희 컨디션을 아시고 마사지를 하루 당겨서 진행해 주셨는데, 너무 좋아 하루더 예약하고 매일 받고 왔지요^^
마사지 받을때까지 가이드님이 밖에서 기다리셔서 순간 놀랬어요 숙소도 바로 옆인데 말이죠 한편으론 죄송하기도하면서 작년 유럽
패키지 여행때 불친절하고 막무가내였던 가이드랑 너~~~~~무 비교되는거 있죠 ㅋㅋㅋ
일정 내내 대기 시간 없이 모든 호핑투어 저희만 단독으로 하니 뭔가 특별 대우 받는 느낌이랄까?!
(옆에 자유여행이나 패키지로 와서 개별 접수하고 대기했다가 여러팀이 배타고 이동하고 호핑투어 하는거 많이 봤거든요^^)
자유시간외 모든 시간은 우리 바다 가이드님과 함께하며 동생처럼 친절히 사진도 찍어 주시고,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까지 챙겨줌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망고를 숙소 로비에 딱!! 선물로 맡겨놔 주셨다는.... 감동 받아 울뻔 했어요^^
더위에 약한 남친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이며 둘이 달래서 데리고 다녔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