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10437(2023.04.08)




외국여행이 처음이라 설렘과 함께 이것저것
준비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지인을 통해 '가이드맨'에 연락을 하니 여행에
대한 여러가지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마음이 편해지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다낭국제공항'까지 4시간
20분여만에 드디어 '베트남 다낭'에 도착했다.
더운나라임을 알려주듯 야자수와 무더운 날씨가
우리일행을 반겼다.
커다란 눈망울과 순박한 미소를 띤 가이드 '탄'님과
인사를 나누고 미리 대기한 시원하고 편안한 차를
타고 숙소인 호텔을 향해 약15분간 달렸다.
창밖으로 보이는 TV에서만 보던 오토바이 부대를
보며 놀라고 거리에 있는 커다란 나무들과 꽃들에
한번 더 놀라며 더운날씨지만 눈을 시원하게 해 주어
별로 덥지 않은 것 같았다.
숙소인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도착해 문을 열고 창을 본 순간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와, 바다다"
나의 로망 중 하나가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너무 아름답고 멋진 바다전망을 보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한시장 ㆍ콩카페ㆍ야시장
한가유람선에서 야경 즐기기등
'탄'님의 친절한 안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탄'님이 설명해주는 역사이야기가 있는 오행산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이발소ㆍ우리나라 가요를
부르며 여행객을 즐겁게 해주려 애쓰는 '바구니 배
뱃사공님'들 덕분에 여행이 순간순간 더 즐겁게
느껴졌다.
옅은 분홍색이 아름다운 '핑크성당'
다낭여행의 백미 '바나 힐의 골든 브릿지'
요즘 뜨거운 여행지로 뽑히는 곳이니만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했다.
'우리팀'이라고 불러 친근함이 배가 된 '탄'님의
인도로 '골든 브릿지'에서 무리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음식은 향이 나서 호불호가 갈려 조금
걱정했는데 의외로 입맛에 잘 맞아 맛있게 먹었다.
쌀국수ㆍ분짜ㆍ석갈비등ᆢ
맛있는 베트남 음식을 먹으며 계란과 쌀튀긴것을
넣어 씹는 맛을 더한 볶음밥이 지금도 생각난다.
롯데마트에서 건과일ㆍ커피등 필요한 것을 사며
아쉬움속에 떠나는 다음날을 준비했다.
3박4일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서 우리일행이
다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하고 떠나는 '탄'님에게
정이 든 우리 일행은 '탄'님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
무사히 '인천국제공항'도착
패키지 여행이 아니어서 노옵션ㆍ노쇼핑ㆍ단독여행
으로 눈치보지 않고 여행객이 필요한대로 일정도
조정할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바다전망 방에서의 3일
신축 호텔이라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
조식도 뷔페로 깔끔하고 맛있었다.
'탄'님의 친절하고 우리 일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첫 해외여행을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게 해 주어 정말 좋았다.
'가이드맨'의 '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