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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가이드님과 함께 했던 방콕 여행 후기

★★★★★ 2023.04.02 조회 4,097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bangkokguideman/5300(2023.04.02)

안녕하세요! 3.22~3.26 나나가이드님과 함께 했던 방콕 여행 후기 입니다!

우선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고고 ~

해외여행은 세부만 다녔기에 태국은 감도 안오고, 여행 멤버들은 극P라 여행 준비는 전적으로 나한테 맡긴 상태였기에

이걸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하다가 가이드맨이 방콕점도 있다길래 믿고 진행하자! 싶었음..

'가이드맨'을 통해 이미 세번을 세부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가이드맨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믿음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으나 솔직하게 말하자면 후기가 별로 없어... 그나마도 있는 후기가 19년도꺼야..ㅠ-ㅠ

아무리 코로나였지만 이거 진짜 믿어도 되나 싶었음.. (가이드맨 방콕점 대표님 눈감아줘요..)

반신반의하며 일단은 견적진행.. 솔직히 견적 받으면서도 이거 맞나 혼자 계속 고민 했음..

견적 진행 하면서 일단은 여행 멤버들이 극P더라도 각각 가고 싶어하던 장소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원하는 곳은 다 넣어서 진행하고 싶어서 방콕/아유타야팩 + 왓포, 왓아룬 사원투어까지 넣어서 진행함

항공권은 이미 알아보고 결제를 한 상태였고 숙소는 깔끔하기만 하면 된다고 추천 해달라고 하니

적절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곳으로 알아봐주시고 예약까지 진행해주심~

현생에 지쳐갈 때 쯤 여행일자가 다가왔고, 가이드님 배정 되었을 때 현지인 가이드님이라서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은 걱정이 먼저 앞섰음.. 왜냐면 현지인 가이드님은 처음이었거든요ㅎ_ㅎ;; 그러나!!!!!!!

현지에서 만난 나나 가이드님은 새벽 시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인사하시고,

배고프실테니 호텔가서 드시라며 과일이랑 샌드위치, 요구르트가 담긴 봉지를 주심.. ㅠ_ㅠ 감동 감동

차에 짐 싣고 호텔로 가면서 나나 가이드님이 다시 한번 본인 소개를 하셨고, 방콕에서 주의해야할 상황과

진행 될 일정 등 여러 설명 들으니 어느새 도착! 체크인까지 도와주시고 내일을 기약하며 헤어짐!


 

호텔방에서 바라본 뷰! _ 밤과 낮

3/23(목)​ 나나 가이드님과 만나서 일정 시작! 혹시 배고픈지 먼저 확인하시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그러면 마사지부터 진행 후 밥을 먹자고 함..! 우리가 배고프다고 했으면 식사먼저 하고 진행하셨을 것 같음

이렇게 유동적으로 여행자들 상태 확인 후에 일정 조율을 하니 사소한 부분이지만 여행 만족도가 올라감!!

어쨌든 시원하게 발 마사지 받고, 크루아압손가서 점심 먹었는데.. 한국에서 지구 오락실 유행할 때

내가 언젠가 태국가면 꼭 저기는 가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빨리 이룸ㅋㅋ.. 너무 궁금했던 옐로우 카레도

시켰는데 진짜 한 입 먹자마자 이영지 말대로 김치찌게란 말이 절로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다른 음식들도 맛있다고 생각되는걸 나나 가이드님 추천으로 많이 시켰고, 가족들 다 맛있게 먹었음

물론! 똠양꿍빼고 ㅎㅎ.. 이건 어느 나라를 가든 현지식 잘 도전하는 남친이랑 오빠도 이건 먹기 좀 힘들어함!

 

어쩄든 맛있게 먹고 아유타야로 넘어가면서 남친이 진짜 물음표 살인마 수준으로 나나 가이드님한테

이것저것 다 물어봄 (TMI : 태국의 급여 수준은 얼마나 되냐, 태국도 교복을 입고 다니냐 등 진짜 별별

쓸데없는 것까지 다 물어봄) 그런데 나나 가이드님이 진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성심성의껏 다 얘기 해주심ㅎㅎ

감사합니다! :) 열심히 얘기 듣고 자다보니 어느새 아유타야 도착해서 첫 유적지로 왓야이차이몽골사원을가서

나나 가이드님이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설명도 해주심ㅎㅎ

자유시간 주시길래 열심히 사진 찍고 추억을 남겨야겠다!! 했는데 더워도 너~무 더워서 진짜 다 채우지도 못하고

먼저 주차되어있는곳으로가서 나나 가이드님한테 보챔ㅋㅋ 너무 더워서 구경 못하겠다고 카톡 보냈더니

웃으심ㅋㅋ 나나 가이드님이 다른곳으로 가 있으셔서 가이드님 올 때까지 차에 안타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운전해주셨던 기사님이 가이드님 오고 있으니까 더울테니 차에 타라며 물까지 준비해놨다고 아이스박스를 가르키심

가이드맨은 운전기사님도 친절합니다 여러분!!!

※ 사진은 뒤죽박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