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boraguideman/17641(2023.04.01)
보라카이 도착하고 벌써 둘째날이 되었네요 ~????
이날은 오후에 저희 호핑투어 하는 날이였는데 엄마와 조카들만 파라세일링하고 제트스키를 신청했던터라 오전에 한시간 먼저 쥬디님이랑 에이 만나서 진행하러 갔거든요~
조카들이 난리가 났어요 너무 재미있다고...ㅎㅎ
제트스키는 엄마만 신청해 드린건데 첫째조카까지 그냥 태워주셨더라구요 심지어 시간도 더 오래 태워주시기까지...
사진은 또 얼마나 멋있게요!!! 감탄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저희는 같이 동행을 못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안보고 말만 들어도 쥬디님이랑 에이가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셨구나를 느끼겠더라구요 ㅠㅠ
파라세일링과 제트스키를 즐기고 다같이 모여서 보라카이에서 그렇게 유명하다고 소문난 "게리스그릴"을 갑니다 ㅎ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음식이 음식이 진짜 계속 나와요... 이제 그만 좀 나왔으면 하는데 또 나오고...점심부터 잔뜩 사육 당하고 마무리로 쥬디님이 쏘신 망고쉐이크로 입가심을...통이 얼마나 크신지 식구수대로 음료수를 전부 사주셨어요 ㅠㅠ
드링크 종류는 원래 포함이 안되있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감동의 무한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증말
밥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 이제 호핑투어 하러 갈 시간~!!
호핑투어는 저희 가족들 전부 다 참여했는데 4살아이를 혼자 볼수가 없어서 베이비시터를 미리 고용했거든요 그런데 당일 되어서 아프다고 펑크를 내버린거에요ㅠㅠ 에휴ㅠ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하던 찰나 아니 글쎄...쥬디님 집에서 몇년동안 베이비시터로 일하고 계신분을 데리고 와주셨지 모에요!!! ㅠㅠ 진짜 만능해결사 대박!!!
정말 정성을 다해서 돌봐주시더라구요 아이가 딱 낮잠시간이이어서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호핑투어 하는 내내 계속 안고 계시느라 팔도 아프고 몸도 힘드셨을텐데 찡그림 한번이 없었습니다 정말 아이엄마처럼 포근하게 안고 계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쥬디님 이러니 내가 사랑을 안할수가 없잖아요!! ㅠㅠ 오해마세요 저 여자에요 ㅋㅋㅋ
그리고 우리의 현지요원- 에이A 여기서 또 빛을 발합니다 아니 물개인가요? 왜이렇게 수영을 잘해 잠수는 뭐 기본이고... 와 ...예쁜 사진에 바다 밑바닥까지 촬영해주고 엄마와 조카들 스노쿨링 하는데 끝까지 다 도와주고 나의 비루한 잠수영상까지 남겨주다니... 아주 쌍따봉도 너무 모자라!!!
너무 과하게 놀다 왔어요 ㅋㅋㅋ 그리고 말해모해 또 쥬디님이 과일과 물, 맥주에 아이들 음료수까지 전부 다 준비해 오셔서 2차 먹방 ㅋ더 들어갈 배가 없다는게 한이 됐네요
신나게 호핑투어 즐기고 마사지 일정이 있어서 쥬디님이 미리 예약해두신 곳으로 받으러 갔는데 가족들이 진짜 전문가들이 만져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를 느꼈다네요 정말 시원하게 잘받고 저녁으로 아이러브비비큐를 갑니다 여기도 엄청 유명한 곳이에요 우리는 미리 예약이 되있어서 편안하게 음식 나오는대로 먹을수 있었는데...먹는동안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기다리다 너무 지쳐보이더라구요ㅠㅠ
여기서 또한번 가이드맨 통해서 여행오기 참 잘했다를 실감했습니다 ㅋㅋㅋ 이제는 뭐 사육이 당연하게 이루어지는...ㅋㅋㅋ 아니 그리고 쥬디님이 김치를 어디서 구해오셨는지 우리 테이블에 놓아주셨는데 우리 옆 테이블에 계신 아주머니분들이 이곳 식당에서 주신줄 아셨나봐요 저희 가이드분이 사다주신거라고 하고 나눠드렸네요ㅋㅋ
역시 저녁에도 디저트는 절대 빠질수 없죠 할로망고 가서 망고빙수로 마무으리!!! 아이들이 숟가락을 놓질 않았어요 ㅎ 음식들이 전부 다 왜이렇게 맛있는지 ...두번,세번 아니 맛집들은 계속 가셔야쥬 한국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그리워요ㅠㅠ 숙소 돌아가기전에 쥬디님이 과일가게 추천해 주셨는데 직접 주인께 " 내친구니까 오면 항상 싸게 해줘야 된다면서..." 신신당부를...ㅋㅋㅋ 자유일정때 저희 그 과일가게에 쥬디님 없이 갔을때도 있었거든요 진짜 싸게 해주시더라구요 그외에 크랩 맛집,스테이크 맛집 추천 받아서 다 가보고 ... 먹방이 참 끝이 없네요
추천받은곳은 또 있어요 !! 울조카들이 머리 땋아보고 싶다고 해서 미리 말씀 드렸더니 알려주시면서 또 사장님한테 싸게 해달라고 신신당부를...ㅋㅋㅋ
그리고 저희엄마 칠순기념이라고 자유일정때 없었던 마사지샵에 가족들 전부 마사지를 예약해 주셔서 정말 황홀하게 받고 왔어요~ 아 정말 쥬디님의 무한애정 이렇게 달달해서 어떡하냐구요!!!
진짜 최고인게 저희 자유일정이 3일 포함이었거든요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와서 안내해 주시고 먹으러 가는 맛집마다 다 할인 받을수 있는건 기본!!! 가보고 싶은 스파샵 있으면 예약해 주시고 픽업까지 와주시고 ..
자유일정이라고 그냥 알아서 하세요가 아니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써서 해줘요 ㅠㅠ 진짜 무한감동!!!
이런 여행업체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겁니다!!!
저는 그래서 여행은 무조건 가이드맨이에요~~~
앗...중간에 쥬디님이랑 술한잔 기울이는 시간이 있었는데...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마 평생 못잊을듯 해요 안전하게 숙소까지 데려다주고 가구...정말 고마워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