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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점

보홀 가족여행

★★★★★ 2025.09.12 조회 275
???? 가족과 함께한 보홀 여행, 마음에 남은 순간들 ????✨ 가끔은 시간이 멈춘 듯한 여행이 있습니다. 이번 보홀 여행이 그랬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하루하루가 선물처럼 다가왔고 마음에 오래 남을 이야기들을 만들어 주었어요. 첫날, 따뜻한 배려로 시작된 여행 보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준 건 엠마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준비된 차량을 타고 리조트로 이동하는 길, 출출해 보였던 우리 가족에게 이천 페소를 건네주며 먹을 걸 사 먹으라고 챙겨주셨어요. 작은 배려였지만, 그 따뜻함 덕분에 여행의 시작이 훨씬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 여행의 시작, 설렘 가득한 순간. 첫 일정은 정어리떼 투어. 끝없이 몰려다니는 정어리 무리 속에 들어가자, 바다는 은빛으로 빛나는 하나의 우주 같았습니다. "우와, 이렇게 많다고?" 온 가족이 동시에 외쳤을 만큼 장관이었죠. > 바닷속 은빛 폭풍, 정어리떼의 향연. 점심으로 맛본 현지식도 참 맛있었고, 가이드님의 세심한 챙김이 곳곳에 묻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아내의 생일. 엠마님이 식당 직원들에게 부탁해 축하 노래를 준비해주셨는데, 뜻밖의 이벤트에 울컥할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 여행지에서 맞이한 특별한 생일. 오후에는 히낙다난 동굴을 찾았습니다. 동굴 속 깊은 곳, 민물과 바닷물이 섞여 만들어진 작은 연못은 신비로운 빛을 띠고 있었고, 한참을 바라보며 “자연이 주는 신비”라는 말을 떠올렸습니다. > 자연이 품은 신비로운 공간. 밤이 찾아오자 반딧불 투어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맹그로브 나무 위에 가득 붙어 반짝이는 불빛은, 마치 별빛이 땅으로 내려온 것 같았어요. > 강 위에서 만난 별빛 같은 반딧불 둘째 날, 행운처럼 만난 돌고래와 거북이 이른 아침, 바다로 향했습니다. 돌고래 투어의 결과는… 말 그대로 행운이었습니다. 눈앞에서 헤엄치며 점프하는 돌고래들이 백 마리가 넘게 몰려 있었거든요 > 바다 위에서 춤추는 듯 뛰어오르던 돌고래들. 오후에는 발리카삭 섬으로 향했습니다. 눈앞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바다거북을 가까이서 마주했을 때, 숨을 고르는 순간마저 아까울 정도로 신비로웠습니다. > 바닷속에서 마주한 우아한 친구, 바다거북. 마지막 날, 육지에서 만난 보홀의 또 다른 얼굴 여행의 마지막 날은 육상 투어였습니다. 가장 먼저 만난 건 작은 몸집에 커다란 눈을 가진 안경원숭이.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 귀여움 그 자체. 이후 이어진 로복강 투어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배 위에서 식사를 즐기며 천천히 흐르는 강을 따라가는데,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순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원주민들의 공연은 정겹고 흥겨웠습니다. > 물 위에서 즐기는 식사, 잊지 못할 풍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초콜릿 힐. 끝없이 이어지는 언덕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웅장하고도 신비로워, 한참을 서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 보홀의 상징, 초콜릿 힐의 장엄한 풍경. 여행을 마치며 정어리떼, 돌고래, 거북이, 안경원숭이, 반딧불, 그리고 초콜릿 힐까지… 보홀은 자연이 줄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서 함께한 엠마 가이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궁금한 게 많아 질문을 쏟아낼 때마다 막힘없이 술술 설명해 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여행이 훨씬 풍성해졌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엠마님, 오는 11월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이 언제나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