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은 처음이라~
그래도 두번 세부여행 경험이 있는 주선자 가닥이님의 폭풍 검색으로 알게된
단독 패키지 가이드맨 세부 호핑투어로, 아주 안전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나름 빡세게,
즐겼답니다.
1. 첫만남
설레는 마음으로 세부에 첫발
공항 밖에서 우리를 제니가이드님이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고,
제니가이드님과의 첫만남이 어색하지 않게 잘 설명해주시고,
숙소로 고고씽~~
참고로 마리바고블루워터리조트 깨끗했음(벌레 거의 못봄. 귀여운 도마뱀정도. 물도 잘나옵니다)
2. 두번째만남
느긋하게 조식 먹고, 리조드내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제니가이드님의 진두지휘하에 일정에 따라 스킨 스쿠버 다이빙
처음이라 쪼금 무섭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섭다고 안했으면
엄청 후회할뻔~~~
조금 아쉬웠던건 바닷 속이 흐렸다는것...
물속에서 놀다 나오니, 몸이 달달달~~~
마사지숍으로 고고고 아주시원하게 마시지 받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맥주, 물, 안주거리도 사고 숙소로 귀환
3. 세번째만남
이날도 느긋하게 10시쯤 제니가이드님 만나서 스노클링 (스노쿨링도 첫경험, 해파리에 쏘이는 첫경험)도하고,
점심먹고나서부터 비가 오기 시작, 비오는날 섬투어도 낭만적이고, 해맑은 현지인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답니다.
비오는 배에서 바다낚시... 두번째 스노클링
정말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세부라서 가능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마사지하고 저녁먹고 어메이징쇼(1시간이 생각보다 후딱지나감)도 보고,
제니가이드님이 함께라서 할 수 있어읍니다.
4. 내번째만남
리조트에서 마직막날, 여자셋이 조식도 먹고, 리조트도 둘러 보고, 짐도 싸고, 준비끝
이제는 친구같은 제니가이드님 만나서 시티팩 떠났어요.
날씨요정이 날씨요괴를 물리치고,
쇼핑도하고, 시로오플라유가든에서 제니가이드님의 열정을 담은 사진도 찍고,
레아신전에서는 제니가이드님의 열정을 불태워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건지고, 현지에서 마지막 저녁도 먹고, 비행기 타기 전 마사지도 받고,
공항으로 고고고~~~
공항에서 제니가이드님이랑 아쉬운 작별인사도 하고,
멋진대구여자 셋은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ㅎㅎㅎ 가이드는 제니처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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