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09일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 까지
18개월 아기랑 함께 가는길이 참 길고도 고된하루였네요(다음에는 아기 좌석을 따로 지정해서 여행을 가야겠어요.. 아기도 힘들고 아빠도 엄마도 함께 힘들고..)
그렇게 힘들게 코타키나빌루 공항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탑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이 해 주셨네요
와이프랑 아기가 많이 피곤해 하고 있어서 급하게
유심 변환하고 숙소로 가서 피곤한 몸을 뉘였네요
3월 10일
코타키나발루 첫 아침이에요
아기가 여행온걸 아는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자고 조잘조잘 하네요
호텔에서 맞는 아침뷰 부터 참 예술이였어요
이른아침 준비해서 리조트 산책 겸 아침 식사를 하러 나왔네요
식사 마친 후 가이드님과 만나기 위해 숙소로 이동해서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이미 약속시간이 지나있었네요
(유심 변경시 자동으로 시간이 변경되는 걸 모르고 한국 시간으로 계산해서 탑 가이드님이 저희를 찾으러 다니셨네요.. ㅠㅠ ?)
가이드님과 우여곡절 끝에 만나서 호핑 투어를 하러 갑니다.
와.. 바다 색과 배경이 너무 이쁘네요
진짜 한국에서는 이런 배경을 볼수 없을꺼 같아
여행오기를 너무 잘 한거 같아요
아기가 아직 어려서 그렇게 길게 물놀이는 못했지만
주변에 물도마뱀과 원숭이들을 구경할수 있어도
아이가 참 좋아 했어요 ?
아기랑 즐겁게 호핑투어를 마치고 선셋을 보러 갑니다.
진짜 코타키나발루 선셋은 평생 한번은 꼭 봐야하는곳이 아닐까 싶어요
배경만 찍어도 이쁘고 배경에 가족과 함께 찍은사진은 더 이쁘게 ❤️
저녁은 칠리크랩 과 맛있는 볶음밥 맛집으로 !
아기가 참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야시장에서 열대과일을 맛있게 냠냠 하고 숙소로 들어왔어요 ㅎㅎ 이렇게 행복했던 첫째날을 마무리 했네요
둘째날(3월 11일) 은 자유일정이였는데 저희가족 요청으로
오후 마사지를 예약 했어요
오전에는 리조트에서 식사 및 물놀이를 재미있게 하고 오후에는 마사지를 받으로 탑가이드님 픽업하에
이동했어요 (자유일정날에도 함께 해주신 탑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오후에 마사지를 받는도중 아기가 너무 칭얼거려 한타임만 받고 나와 숙소에서 단잠을 청하고 그랩을 이용하여 이마고 몰에 쇼핑을 하고와서 둘째날 마무리를 하였네요
3월 12일 마지막날 !
코타키니발루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날씨는 맑음 ?
리조트에 있는 중식당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 합니다
여행 왔을때 부터 아기와 와이프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아기는 감기가 갈려서 콧물이 줄줄 와이프는 목이 부어 말도 잘 나오지가 않네요 ㅠㅠ
점심에 탑 가이드님을만나 딤섬집에서 점심을 먹고
반딧불 투어를 하기 전 가이드님이 와이프 감기약을 직접 챙겨주셨네요?
덕분에 와이프가 반딧불 투어 재미있게 하고
즐겁게 마지막 날까지 즐기다가 가네요 ^^
컨디션 안좋은 아기와 와이프 까지 케어 해 주시면서 투어 진행해 주신 탑 가이드님 다음에 다시 여행오면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