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대, 총 12명이 함께하는 대가족 여행이어서
항공권과 숙소는 아주 오래전에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였어요
대부분 호텔에 머무를꺼라 호텔간 이동을 어떻게 할까
알아보다가 (처음엔 그랩을 이용할 생각도,,, ㅋㅋㅋ)
발리가이드맨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니즈 말씀 드렸고
호텔간 이동 + 체크인과 체크아웃 후 남는 시간에 대한
여행 계획을 짜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저희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주셨고
소통도 원할해서 바로 계약했어요
첫날
공항 도착 후 얀타 가이드님 미팅
공항 근처 힐튼 가든 인 호텔이어서 바로 이동했고
저희는 17인승 미니버스 이용했는데
캐리어 11개 싣는데 문제 없었어요
처음엔 17인승 넘 작은거 아닌가 했는데
발리 도로 사정상 더 크면 다닐 수가 없겠더라구요 ㅋㅋ
둘째날
공항 근처 호텔 체크아웃 후
우붓 파드마 리조트로 이동
발리 전통 가옥 - 커피농장까지 둘러보고
우붓 시내가 교통이 너무너무 막히니
가이드님과 다른 날 예정되었던 몽키포레스트도
먼저 들르기로 했어요
아이들 대만족!
이어서 우붓에서 현지식으로 점심 먹고
시장도 잠깐 둘러 보고 발마사지 30분도 하고
파드마 리조트로 이동
셋째날
파드마 리조트, 일정 없음
넷째날
파드마 리조트 10:30 체크아웃 후
원래 일정에는 사원(?) 가는 일정이었는데
사원 대신 예정에 없던 뜨라갈랑 계단식 논 보러갔어요
거기서 발리스윙도 하구요
점심 먹고나니 이미 이때가 오후 1시여서
아야나 리조트로 이동
우와 이날이 진짜 힘들었는데
교통이 너무 막혀서 중간에 잠깐 편의점 들른 것 포함
아야나까지 3시간 20분이 걸렸어요 ㅠㅠ
이날 저희는 개인적으로 고메가라지 석식 예약해 놨는데
이때도 처음에 그랩으로 가지 뭐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ㅋㅋㅋ 대가족 그랩은 애초에 불가!!!!!!!
가이드님께 이동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섯째날
아야나 리조트, 일정 없음
마지막날
아야나에서 12:30에 체크아웃하고
남부 투어 진행했어요
현지식 점심 먹고 바투바락 절벽,
그리고 술루완비치에서 칵테일 한잔씩 마시고
석양 보며 마지막 짐바란씨푸드 석식까지
와우 이날 석식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님이 석양 시간 맞춰서
좋은 자리 예약해 주셨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마사지까지 완벽했지요
대가족 여행인데 이동하는거 불편없었고
시간 조율 자유롭고
아이들 동행한지라 중간중간 여행지 변경
저희 세부 니즈 다 맞춰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얀타 가이드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