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직장생활에 치이고,돌아와육아
주말에도 평일에 못한일들보고 애들놀아주고하다보니
휴가 가는날짜는 정해놓고 아무것도 알아보지못하고있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그럼 이번엔 패키지로 전부 맡기자는거에요 그래 그러자하고 정말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고고 했는데 선택을 잘한거같아요!
필리핀 역사에대해서 알려주면서 시티투어하니까
초딩딸래미가 흥미있어하더라구요
저희가 데려갔음 그냥 더워 짜증냈을텐데
지루하지않게 시티투어마칠수있었어요!
아이들이다 보니 중간에 힘들어하는부분은
취소하고 싶다고 말하니 짜증한번없이
다른 코너 짜서 다시 동선잡아 스케줄 해주시구..
아이들사진만찍고 가족사진은 잘안찍게 되는데
스냅촬영마냥 장소,식당 기록이라며 남겨주셔서
얼마만에 가족사진을 이렇게 찍었는지
아이들 매년 입학할때 가족사진 가져오라하면
사진첩 내리고내려서 옛날에
찍은거냈는데 이젠 고민없이 웃으며 찍은 여행사진
보내면될거같아요^^!!!!!!!!!!
마지막 가는날 밤비행긴데 비행기 지연카톡....ㅠㅠ
애들 피곤해하는데 큰일이네 했는데
어떻게 하시고는 먼저 지연됐다고 쉴수잇는공간
찾아봐주셔서 아이들 편하게 누워서 쉬다가 비행기 타러갔어요
공항도착해 가이드님과인사하는데
아이들이 같이 한국안가냐고 너무 아쉬워하더라구요???
덕분에 행복하기만한 여행이였습니다?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