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5명이 3박5일간 나트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81세여서 여행 준비 때 제가 걱정이 많았거든요.
여행도움을 받고자 여기저기 서칭 중 "가이드맨"을 발견했습니다.
결론은,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맨, 이렇게 좋은데, 왜 나는 몰랐던가...)
직원분께 가족 취향을 말씀드리니 일정구성을 짜주셨는데,
적당한 액티비티와, 맛있는 음식, 마침 딱 좋은 마사지 시간까지 정말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가이드 "미인"님을 언급 안할 수가 없군요.
여행내내 우리 가족같았어요. 베트남 분이신데 한국말 귀엽게 잘하시고,
81세 어머니 옆에 꼭 붙어서 보트 탈 때나 장소 이동 시 혹시 있을 위험에 안전하게 살펴봐 주시고
음식 설명과 베트남 문화도 알려주시고
특히 저희가 성당을 출입시간을 못맞춰서 내부를 보지 못하게 되었는데,
일정 조율하여서 결국 볼 수 있게 조정해주시고 등등
감사한 마음을 일일히 열거할 수가 없습니다.
여행 마친 후 삼일 지났는데.. 지금은 나트랑이 "미인"님으로 기억됩니다.
미인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다음에 달랏 갈 때 또 만날겁니다.
가이드맨, 미인님 감사해요~ 가족여행 때 또 도움 요청할게요~
번창하세요~ (많은 분들이 알게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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