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제주도입니다.
저는 직항이 아닌 여행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여행 가는 길보다 여행 돌아올 때 아이들과 함께 새벽에 도착하면 힘들어서 직항을 선호합니다
그래도 가장 짧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로 여행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후덥지근한 날씨에 숨 막히고 아이들은 덥다고 찡찡대는데 공항에서 마주친 가이드 맨 차량과 탄 가이드님 마중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차 안이 시원해서 너무나 살 것 같았어요.
숙소에 밤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하는 과정부터 저희가 가기 전부터 부탁한 음료수와 몇 가지 군것질거리를
저희가 몇 달 전부터 얘기한 거를 잊지 않고 잘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첫날 바로 잠들지 않고 저희만의 수다스러운 재미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꿀잠을 잤습니다.
저희는 날씨도 좋았습니다. 여행 내내 저희가 신나게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는 마음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차 안에선 한국 가요가 많이 나왔고 좋아하는 가요가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여행을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배려를 많이 해줬습니다.
좋은 가이드님 덕분에
한국에 왔나 착각할 정도로 말이나 분위기 그리고 먹거리 편안함 모든걸 두루두루 갖춰서 아이들이 좋아하니. 어른들은 더 신나게 잘 즐기다 올 수 있었어요
저희가 불편한 게 없나 아이들이 신나거나 심심하지 않나 세심히 챙겨주는 탄 가이드 심지어 저희 아이들은 중학생인데 졸업 여행을 여기를 또 오고 싶다고 탄 가이드를 만나고 싶다고 오자마자 친구들과 얘기와 엄마들의 모임이 소집되었습니다.
빈펄랜드를 가는 일정 중에 저희만 가는 일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탄 가이드님이 언어가 통하지 않고 길을 헤맬까 봐 일일이 하나하나 다 챙겨 좋았어요
저희가 성격이 급하다 보니 탕 가이드님이 말한 시간보다 일찍 챙겨 쪼끔 더 일찍 만나고 싶어요. 너무 급작스럽게 부탁을 했지만 그래도 흔쾌히 가이드님이랑 운전기사님이 오셔서 일정표에 있지 않았던 관광지를 돌아오기 전에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식사 날 동으로 환전한 금액이 부족한데 달러도 안되고 카드도안되고 어쩔지 몰라 쩔쩔매는 저희의 부족한 금액을 채워주셨어요. 정말 정말 죄송하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가이드님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가이드님 또 뵐 수 있음 좋겠어요.
그리고 당신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