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오고 다시 왔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부부랑 Emma가이드님이랑
가는 날 비행기가 1시간이나 연착되어 새벽 2시에 도착했어요 공항을 빠져나오니 가이드맨 팻말을 들고계신 엠마님이 보이더라구요 에고 이 이른새벽 1시간이나 더 기다리시고 미안한 마음에 손을 흔들며 달려가니 환하게 웃어주시며 반겨주시는데 여기가 보홀이구나 실감이 확~ 오더라구요 0.5박 리조트로 가서 입성주한잔 하구 잤어요
첫째날 육상투어를 갔어요
로봇강 배위에서 점심을 먹고 망설이던 짚라인을 타고(안타면 후회할뻔) 초코릿힐과 맨메이드숲등을 보구 왔어요
전에 왔을때 물투어만 해서 새롭더라구요
둘째날 드뎌 갔습니다 나팔링~!!!
그런데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 안되어 정어리 녀석들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ㅜㅜ 한국에서 인사하러 다시왔는데 ..... 그래도 역시나 넘 이쁜 바다였습니다.
그리고 간곳이 히낙다난동굴수영 ~~
와~ 이곳은 물속이 아닌 하늘을 봐야하는곳입니다
동굴 천장에 가득한 종유석들.... 저건 촛불같고 저건 에어리언이다~!!!
세째날.... 아 힘들다... 내가.. 나이를 먹다니.. 쉬어갑니다..
그래도 리조트 풀에서 물은 못참지 ㅋ
네째날 호핑투어 날입니다
돌고래를 찾아 저 대양을 횡단하지는 않았지만 잠시 돌고래등 지느러미와 눈싸움을하고 다음 거북이 포인트로 갔습니다. 다행이 큰죄는 짓지않아 거북이와 맘껏 수영하고 산호초 포인트를거쳐 돌아왔어요
다섯번째 날
아쉬움에 선셋투어를 했습니다
오후일정으로 나파링 + 돌호비치 스노클링후 저녁놀을 보는 투어 였는데... 왔노라. 봤노라. 즐겼노라.
정어리녀석들의 극진한 환영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래 이래서 내가 다시 왔잖아~~
여섯째날은 여행의 여운을 남기며 한국으로 돌아 왔어요
정말 이번여행은 한번도 싫다거나 아쉬움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Emma님 당신은 신입니까?
딜레이 없는 일정! 맛있는 밥! 잠깐씩 나오는 유머까지!
가끔씩 속마음이 나오기도 했었죠 '엄마'라고.....
넘 넘 즐건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찮고 어려운일 다 맡겨버리고 신나게 논기억 뿐이네요
꼬셔서 데려간 친구부부도 대만족!!! 칭찬받았어요
엠마님이 소개해준 레드홀스가 또 마시고 싶당 ㅜㅜ
감사했습니다 ~ (ㅡ.ㅡ) ♡ (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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