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한 선후배 동료들과 매년한번씩은 해외여행을 다녀오곤 했는데 이번 여행만큼 가이드님의 자상함과 배려심이 깊어 여행기간동안 내내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갔습니다
예쁜사과를 연상케하는 이름 또한 ♡애플♡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제가 음식에 대한 편애가 조금 있는데 그때마다 웃으시며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 주셔서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가는곳 마다 그곳의 역사와 경험했던 일들까지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이동 간의 차안에서도 다음 관광지에 대한 사전안내 또한 자세히 알려주어 새로운 곳에대한 설레임을 기대하게 만들어서 지루함이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악어농장에서의 짜릿함,새벽사원의 웅장함과 정교함,산호섬 호핑에서의 어린아이들 처럼 미끄럼타고 물속으로 풍덩하고 바닷물 한모금 억지로(?)마시고,바나나 튜브에서의 흔들어 떨어뜨리기 모두가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코키리 트래킹에서 선배님의 선그라스 실종사건(후에 되찾고 맛있는 커피 쏘셨음),진리의 성전에서 의 그 정교함과 45년이 지난 지금도 끝을 알 수 없는 작업이 계속해서 이루어 지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매일매일의 마사지 효과를 톡톡히 본 후배님은 깁스풀은 팔의 물리(도수)치료(?)를 하루 2시간씩 받고 팔이 점점 부드러워진다고 얼굴이 환해진 모습에 우리 모두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의 저녁 선상 파티는 멋진 피날레를 장식해 주었습니다. 마침 제가 생일이어서 애플가이드님께서 사회자에게 말씀해 주셔서 갑작스런 선상에서의 국제적인 생일파티를 열어주셔서 제 생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어 큰 감동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행은 가는 것 자체가 즐겁고 새로운 것을 접하기에 늘 신비를 안고 가기에 이번여행은 이제 막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선후배님들의 앞날에 아름다운 꽃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기에 이번여행을 알차고 즐겁고 추억 만들기에크게 도움을 주신 애플 가이드님과 운전 기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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