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가이드맨'을 이용하실 예정 및 고민하시는 분들은!!
걱정 없이 꼭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선 저희는 아버지,어머니,형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4명이서 가족여행을 처음 가는거라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그것은 정~~~말 쓸때없는 것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팁 같은 내용이 있으니 자알 봐주세요~!!
우선 꿀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비행기는 모바일/온라인 체크인을 추천드려요!!
그렇게 되면 공항까지 캐리어를 끌고 갈 필요가 없이
서울역 공항철도 타는 곳 B2층에서 캐리어도 미리 보낼 수 있고 출국심사까지
한번에 진행하여 가벼운 몸으로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스마트패스를 미리 세팅해놓으면 게이트에서 줄서지 않고 바로 들어 갈 수 있어요!!
5시간의 짧지 않은 비행 시간때문에 항공에서 슬리퍼를 챙겨주지 않는다면
슬리퍼로 갈아신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이드맨에서 결정 및 결제가 완료 되고나면 여행 시작 전에 단톡방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 및 수정 할 만한 내용을 미리 요청드릴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친구, 연인 또는 가족여행에 따라 컨셉을 맞춰서 진행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아버지께선 젠더 문화라던지 그런 장소를 좋아하시지 않기 때문에
스케쥴에 그런 내용들은 빼달라고 요청 드렸습니다~
아! 그리고 2025년 5월 부터는 위의 사진처럼 입국 신청서를 써야해요!!
안내해주신 가이드대로 진행하면 작성하시는 대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 태국으로!!
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태국으로 떠나봅시다~~
3박 5일의 기본 스케쥴입니다~
처음에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면 아까 단톡방에 글이 올라옵니다.
안내해주시겠지만 저는 4번출구쪽에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태국은 덥습니다. 와..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로 덥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있던 미니벤을 들어가면 그렇게 천국일 수가 없습니다.
에어컨 너무 사랑해요!!!
외국 여행을 가면 저는 가장 걱정인게 마시는 물입니다. 호텔에 물이
부족해서 근처에서 사서 들어가야 하나.. 어떻게 하지.. 하고 있을 때에
우리의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시죠.
"우리 차에는 항상 시원하게 얼음이 가득 채워진 아이스 박스에 물이 항상 있습니다.
앞에 티슈도 있으니 편하게 쓰세요~"
이런 포인트에서 감동이 와르륵~
그리고 투어 할 때에 비가 스콜처럼 비가 갑작스럽게 내렸습니다.
물론 저희도 챙겨가긴 했지만 캐리어에 있어서 어쩌지.. 하고 있을 때에
기사님이 우산을 미리 챙겨주셔서 그 우산을 쓰고 다녔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감동이 와르륵!!
투어 시작!!!
저녁에 도착이라 바로 호텔로 가서 잠만 자고 바로 파타야로 가는 스케쥴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나의 피부가 예민하다. 물이 조금이라도 안 좋아서
피부에 이것저것 올라온다고 하시면 필터가 교체 되는 샤워기헤드를 가져가세요.
저희는 형과 저, 아버지와 어머니 이렇게 2방을 쓰게 되어 헤드도 2세트를 가져갔는데,
필터를 하루에 하나 써야 하는 상황이더라구요. 생각보다 빨리 변하는 색을 보면서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어 시작 첫번째날❤️
해가 밝았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어제 늦게 입실했기때문에 천천히 체크아웃을 합니다.
※ 중요!! - 제가 신청했던 패키지에서는 호텔과 비행기는 포함이 아닙니다!! 잘 체크하세요!!
하지만 견적 때에 요청을 하시면 같이 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 동선상 가이드맨에
요청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호텔만 요청, 비행기는 제가 따로 구했습니다.
파타야로 바로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현지인들도 엄청 많은 맛집을 갔습니다.
쌀국수 및 다른 맛있는 음식들을 우리의 ''가이드님께서 주문해 주셨는데,
이게 태국의 맛이구나.. 한국에서 먹었던건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면서 엄청 흡입했습니다.ㅋㅋㅋㅋ
대망의 첫번째 스케쥴!!
백만년바위공원&악어농장
태국의 많고 이쁜 바위들이 여기로 모인다고 하더라구요. 진짜진짜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추리고 추려서 요만큼만!!
다른 다양한 바위들은 직접가서 보시죠!!
악어쇼
악어 먹이주기(낚시 밀당하기?)
악어 농장에는 수천마리의 악어가 있다고 하네요? 위 영상은 악어쇼의 일부(태국 말로 하는데 못 알아들어도 재밌어요!),
그리고 밑에는 악어 먹이 주는 척하면서 낚시하기인데 비가 와서 그런지 애들이 많이 안오더라구요~
원래 스케쥴대로라면 몽창카페(코끼리 타기&먹이주기)에 가야하지만 그 안에서 젠더?분들과 사진도 찍고 그런 포인트가 있다고 해서
그곳을 피해 다른 곳의 코끼리 타는 체험을 했어요~ 물론 태국 커피는 다른 맛있는 곳에서 사주셨답니다!!
코끼리를 타니 그 흔들림에 폰으로 사진을 찍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따로 찍어주시는
이쁜 사진을 구매 하였습니다~(왜냐면 그게 더 이쁘거든요...)
이번에는 파타야 수산시장!
파타야 수산시장은 태국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게 되어 "담넌싸두억 수산시장"을 본따? 만든 수산시장이라고 합니다.
담넌싸두억 수산시장은 배를 타면서 이것저것 사먹는 것이 포인트지만 여기는
안쪽까지 가서 내리고 걸어 나오면서 있는 시장을 다니는게 다른 점이더라구요!
여기는 '황금 절벽 사원'
원래는 없는 스케쥴이지만 위의 몽창카페를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 우리의 ''가이드님께서
이곳으로 안내해주셨답니다~ 태국에는 높은 산이 거의 없다고 해요.
그런와중에 국왕님을 위해 태국 시민분들이 돈을 모아 저렇게 도금?을해서 금과 보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높이와 크기는 직접 보셔야 합니다. 와... 이걸 어떻게 만들었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투어 시작 두번째날?
고대하고 고대하던 수상레져를 즐기러 갑니다!! 꼬란섬으로!! 하지만 너무 슬프게도
가서 노는 사진이 없습니다...ㅠㅠㅠ 놀기에 바빠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는게 함정ㅋㅋㅋㅋ
저와 형은 그대로 스노클링을 했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씨워크를 신청해서 따로 놀았어요~
각자 30분~1시간 정도 있다가 만나서 그 티비에서만 보던 비치체어에 앉아서 아~ 이게 휴양이구나~
하고 있는 찰나에 사진에서 처럼 과일 세트를 주십니다!! 이맛에 여행오는 구나 싶더라구요~?ㅋㅋㅋㅋ
원래라면 오후에 '진리의 성전'을 가야하지만 원활한 스케쥴을 위해 다음날에 가기로 했어요~
이게 가이드맨의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그룹으로 진행하기에 언제든지 원하는대로
쉽고 편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
다음으로는 스케쥴 같은 저녁 식사인데, 지금까지는 식사 사진들이 없었지만.
여기는 석양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사진을 보여드리고자 적습니다!!
구름이 있어서 수평선으로 해가 들어가는 걸 보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이드님께서 제일 바닷가와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잡아주셔서
다른 테이블이 보이지 않는 우리가 바로 해변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해를 보면서 식사를 하다보니 벌써 저녁이고 야시장을 가게 됩니다~
봤을 때에 와.. 이게 진짜 야시장이구나.. 한강의 도깨비야시장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아무 테이블과 의자에 자리를 잡고 음식을 여기저기서 가져와 먹는... 하지만 역시나 정신이 없습니다ㅋㅋㅋ
가이드님 말로는 오늘은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예요~ 라고 하시는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와서 즐기는 모습이었지만 저는 쇼핑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ㅋㅋㅋ
여기서 먹기에는 시간이 부족할거 같아서 음식 싸들고 호텔 가서 가족들끼리 한잔했습니다~ㅎㅎ
가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태국 맥주도 사고~ 아. 소주는 야시장에서 사들고 갔습니다.ㅋㅋㅋ
한국 소주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맛있는 안주에 소주가 빠질 수 없지..
투어 시작 두번째날?
어제 가지 못했던 '진리의 성전'을 드디어 갑니다~
태국은 많은 신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 성전에 그 신들의 모습을 많이 조각해 전시 되어있다라구요.
사진에는 저렇게 나오지만 실상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유리창이라던지 못을 쓰지 않고 온전히 나무로만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옆에 바로 바다도 있고 그렇다보니
나무가 삭아서 구조물이 떨어질 수도 있기에 안전모를 쓰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보수공사를 하고 있죠.
그리고 각 시간때 별로 각 나라 안내가 있는데, 저희 시간 때에는 오디오 플레이어로 한국말을 그때그때 재생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도 구석구석 잘 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종교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이런게 있구나... 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아이콘시암이라는 아~~~주 큰 쇼핑몰 지하에 야시장 컨셉으로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자유롭게 먹어도 되지만!! 저희는 우리의 ''가이드님을 믿기에 메뉴 주문을 부탁드렸습니다!!
(많이 귀찮으셨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아이콘시암을 안에서 보면.. 영등포에 있는 타임스퀘어 내부랑 느낌이 비슷해요!!
여기서 포인트는 전망대? 같은 곳이 있는데, 알아보니까 7층에 스타벅스를 가면 거기서 보는게
제일 이쁘다고 해서 가봤더니 역시 3?4?층에 있는 애플 매장보다 높아서 그런지 더 이쁘더라구요~
한국으로 따지면 한강같은 곳인데, 많은 배를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에 아이콘시암은 안이 아니라 밖에서 봐야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시아 티크(아울렛같은 느낌의 시장?)를 가서 빅C라는 마트에서 쇼핑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사면서 저녁 시간을 기다렸죠~ 고대하고 고대했던!! 디너크루즈!!
이번에도 우리의 ''가이드님께서 배의 안쪽이 아닌 바깥쪽에 자리를 잡아주셔서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탄 배가 가격이 좀 있는지, 레이져 같은 조명이 계속 나오고 라이브 공연이 계속해서 진행했었습니다!
그와중에 강남스타일이 나와서 손님들이 춤판을 벌이는데, 그런 텐션이 당황스러운 우리 가족...ㅋㅋㅋㅋ
YMCA 노래가 나오면 직원들이 춤도 춰줍니다. 이게 바로 서비스인가?!
어머니 단독 사진 보시면 음식은 이런 느낌입니다~ 있을 건 있는 깔끔한 가지수의 메뉴들 입니다!
그와중에 우리의 ''가이드님께서 안쪽의 사진(왼쪽에서 3번째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핸드폰을 배 밖으로 해서 찍어주시는데... 떨어질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ㅋㅋㅋ
이제 공항으로!!
저녁 식사를 끝으로 이제 한국으로 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미 핸드폰으로 체크인도 다해서
가이드님께서 안 계셔도 되는데, 저희 갈때까지, 끝까지 함께해주시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쉬운 것 하나는 우리의 ''가이드님과 함께 찍은 사진 한장이 없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장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치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남자들은 진짜 악평 남길거 아니면 후기 잘 안남기는데,
저는 이건 남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회사에서 몰래 하루종일 작성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저희 가족이 처음 해외 여행을 가는 것도 있고 걱정도 많았는데, 가이드님과 소통으로 너무 즐겁게 놀고 갑니다.
아들 둘이라 사진도 잘 안찍는데, 가이드님의 '남는건 사진뿐이야!!!' 라는 말씀으로 사진도 이렇게 많이 찍어보고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게 만들어 주셨네요.
3번의 마사지 받는게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1,2번째까지 별로 좋지 않게 받으신걸 전달드리니
바로 3번째의 마사지에서 너무 만족해 하시게 받고 저에게 이 사람 팁 더 줘야한다고 돈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가이드님.. 어떤 내용으로 말씀하셨길래...
이 후기의 대부분의 사진은 가이드님께서 찍어주셨었습니다. 인생 사진을 갖고 싶으신 분들은
셀카봉이 아닌 가이드님의 지시대로 움직이시면 너무너무 이쁜 사진을 가지고 가실 수 있을겁니다.
시간도 없이 급하게 신청하고 갔음에도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런 후기도 처음이라 서툴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또 신청하러 오겠습니다!!
아! 마지막 팁!!?
여행자 보험 가입하려고 돈 들이지 마시고 가이드맨에서 댓글, 방문 등등 미션 수행하셔서
돈 들이지 말고 혹시 모르니 가입하고 여행 다녀오세요~
이제 진짜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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