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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윤우 가이드님과 함께 한 푸꾸옥 (富國) 4일 중 셋째 날 - 5

★★★★★
cebu 2025.07.10 조회 383

? 가이드맨 사칭 사기 주의

✅ 저희는 카페에 공지되어 있는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카페 채팅, 쪽지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사칭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어 금액 입금 시에는 반드시 카페에 있는 입금 계좌를 대조하여 확인하시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구경하고 게이트 옆의 스타벅스가 꽉 차서 가이드님이 급하게 찾아보신 근방의

Riverside Coffee 라는 카페를 갑니다. 윤우 가이드님 설명으로는 하이랜드 Highlands Coffee 라는 유명한 베트남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Highlands Coffee 는 베트남의 커피 프랜차이즈 중 1위를 거머쥔 브랜드로서 베트남의 스타벅스라고 불리고

설립자인 데이비드 타이는 베트남계 미국인으로 고향의 부모님을 뵙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베트남의 커피에 깊이 빠지게 되었고 커피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 매장이 전 베트남 통틀어 300여개가 넘는 다고 하고 스타벅스 처럼 주로 관광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건물에 입점 시켰다고 합니다.

대표메뉴는 연유 커피 라고 하네요. 연유가 베트남의 기념품 이기도 하죠

커피 업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윤우 가이드님이 정보 많으시니 카페 많이 다녀보시는 거도 좋을 거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이 거리는 전부 마사지 거리 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윤우 가이드님 추천으로 핫 스톤 마사지를 처음으로 받아봅니다.

또한 이 곳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까지 마사지를 받으려는 사람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준 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사들은 마사지를 하면서 몸을 만져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 마다 더 마사지를 집중하고 싶어 하는 부분 아파서 압력이 가해지면 안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저의 경우 허리 디스크가 터져 있는 상황이고 오른쪽 중족골이 골절로 뼈가 붙으면서 더 단단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심 해줬으면 했는데 요구 사항을 전부 들어주셨고, 사람 마다 쎄게, 약하게의 원하는 정도가 다른데

잘 해주셧다고 하고 임산부의 경우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세심하게 잘 신경써서 해주셨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역시 개인 방으로 해주시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진상임에도 흔쾌히 들어주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방 안에 화장실도 있구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통 뜨거운 수건으로 아로마 오일을 닦아 주는데

닦아주시는 않더라구요. 원하시면 샤워로 오일을 닦고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의 윤우 가이드님! 기다리시면서 차도 따라주십니다. 베트남의 참쌀선과도 다과로 있었구요.

혹시나 킹콩 마트에서 저 참쌀선과도 사가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과자로는 코코넛 과자, 참쌀선과 강추입니다.

핫스톤을 수족냉증이라서 손과 발에 얹어 주시는데 괜찮았습니다.

둘 째 날의 마사지 샵에서는 허리가 아프다니 뜨거운 쑥팩?을 허리에 대주시더라구요. 센스 있었습니다.

마사지 후 윤우 가이드님이 즉석해서 버기카를 잡아주십니다. 버기카를 타고 해변과 주변 야시장 [야시장에 손님이 없습니다ㅠ 망했습니다]

을 돕니다.

해변에서 버스킹도 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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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탑승 전 분수쇼도 봅니다. 윤우 가이드님 정보로는 이 분수쇼 시간에는 카페 자리가 부가세가 더 붙는 다고 합니다.

자리는 손님 아니면 앉을 수가 없다고 하구요

곤돌라 티켓을 구매하면서 또 무료로 음료수를 인원 별로 주더라구요.

원래 곤돌라가 성인 최대 4인 탑승 가능이라고 하는데 다섯 명 임에도 유도리 있게 태워 주셨습니다.

기다리면서 삐에로 공연도 보구요.. .노래는 못 하지만 낭만을 지켜준 삐에로님! 깜언 깜언!

곤돌리에가 사진도 찍어주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마마보이 곤돌리에는 엄마랑 전화하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 안 찍어주셨습니다.

이것도 마사지사와 동일하게 복불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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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를 하차 후 또 베트남 공연이 있길래 잠깐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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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솥에 와서 가이드님과 함께 저녁을 합니다.

대륙에서도 관광하면서 대륙 가이드님께 물어봤는데 원래 여행업계에서는 가이드랑 손님이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는다?

라는 인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국, 대륙 등에서도 가이드님들은 손님과 같이 식사를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우리의 윤우 가이드님도 한 사코 괜찮다고 하신거 한국 사람은 정이 있죠! 하나 주면 정없고 두 개 줘야 합니다. .

그래서 제가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윤우 가이드님이 왔다갔다 하시면서 이것 저것 다 가져다 주시고 일의 연장이라 그런지 왠지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윤우 가이드님, 남! 깜언 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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