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워낙 현지 사정에 빠삭하셔서 남들은 지나치는 정보도 아주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저희도 덩달아 얻어가는 지식이 많았어요!
특히 음식과 요리에 진심이셔서 요리 설명이나 식자재 설명도 자세히 해 주시고
청사 앞에 있는 오랑우탄에 대해서도, 또 반얀트리도(소원 이뤄지면 말씀드릴게요 ㅎㅎ)
다른 분들은 사진만 찍고 가기 바쁜데 코타키나발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희는
여행을 다녀와서도 다른 분들에게 마냥 "좋았다, 잘 쉬었다"가 아닌
여기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 이게 뭔지 아느냐 이게 바로 이거다 등등
가이드님 덕분에 해줄 수 있는 이야기도 풍부했기 때문에 더 알찼던 것 같습니다!
세미팩 일정이다 보니 자유여행이 하루 끼어 있는데, 이것에 대한 걱정도 딱히 없었어요
RAY가이드님이 자유일정에 하면 좋을 것들 시간대 별로 다 추천해 주십니다 ㅎㅎ
덕분에 정말 푸짐하게 쉬었다가 놀다 왔습니다!
운이 좋아서 날씨도 도와준 덕분에 반딧불 투어 때는 무지개도 보고, 악어도 보고,
오후의 코타키나발루 산도 보고(이 장면은 가이드님도 처음 봤다고 ㅎㅁㅎ)
정말 뽕을 뽑고 가는 여행이었어요!
(*제육볶음이 정말 맛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인연이 닿으면 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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