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맨 사칭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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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제가 대만 워킹홀리데이에서 돌아오고 아픈 아버지와 임산부 동생의 제안으로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그 중 요즘 제일 뜨고 있다는 여행지인 푸꾸옥으로 정했습니다.
가이드맨 예약과 호텔 예약 모두 임산부인 동생이 다 도맡아 했었고
베트남이라는 지역도 처음이고 언어적인 부분 , 현지 상황을 제일 잘 알고 있는 가이드맨을 선택했다는 점이
잘 한 부분 같습니다.
먼저 일정표를 보내주셨는데 나이드신 분이 같이 동행한다니 여유 있는 일정표로 바꿔서 보내주신 세심함.
도착하자마자 마지막날까지 4일 꼬박 질문 공세를 했음에도 불평 한 마디 없던 윤우 가이드님
역시 3년 간 푸꾸옥 거주했던 만큼 푸꾸옥이 좋아서 다섯 번이나 여행을 갔던 분보다 정보가 더 많으시더라구요
거주했던 사람 아니면 절대 모를 이것 저것 팁도 잘 알려주시고 간단한 베트남어 몇 개도 알려주시구요.
일정 조율이 심했던 가족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진상일 수도 있는데 싫은 티 안내고 잘 가이드 해주셨던 윤우 가이드님
잠은 잘 잤냐 건강은 어떠냐 챙겨도 주시고, 제부가 배탈이 났다니 한국에서 사비로 사온 한국 약까지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저녁 식사 후 아버지가 수박을 요구 하시니 근처 소나시 야시장에서 수박 한 통을 잘라서 사다 주시더라구요
푸꾸옥 공항에 하기 했는데 상당히 작은 시골 공항이더라구요.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X-RAY로 짐 검사를 하고 입국장을 빠져나왔는데 윤우 가이드님이 이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 이라는 베스트 드라이버와 함께요!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독특하게 오징어 쌀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괜찮더라구요.
윤우 가이드님이 소스를 하나 제조 해다가 주셨는데 그 소스를 넣어서 먹으니 제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또한 유튜버들이 나무젓가락도 챙겨오면 좋다 라길래 챙겨갔는데 챙겨갈 필요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킹콩 마트에서 살 것들을 미리 보면서 킹콩 카페에서 여러가지 묻다가 나이가 하도 젊으시길래 원래 여행에 관심있어서 가이드 하드냐 등 사적인 부분들도 물어보았는데
어떻게 보면 무례할 수도 있었던 부분들도 기분 나쁜 티 안내고 웃으면서 좋게 좋게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이 과정에서 윤우 가이드님이 대표님 조카라는 사실도 알았네요 ㅎㅎㅎ
알려주신 것들 중에 기억 나는 부분이 베트남의 경우 지하에서 물을 끌어다써서 대만 처럼 석회수가 아니라
흙탕물 이라는 것.. 그래서 그런지 숙소에서 물을 사용하는데 미끌미끌 하더라구요
이 때도 마사지 하면서 건강 상의 문제가 있는 것들 윤우 가이드님한테 이야기 헀더니 모두 전달 다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이 곳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러가지 마사지 가게를 체험해보자 해서 4일 동안 윤우 가이드님이 검색 도와주셔서 여러 마사지 가게를 갔었는데 가족들 평으로 물론 베트남 마사지가 태국 마사지 보다 나을 만큼 다 잘하지만 여기 만큼 잘 하는 곳이 없다고 제일 괜찮은 마사지 집이라고 평이 나왔었네요. 한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거 같은데 고양이 두 마리 강아지 한 마리 키우시는 거 같았는데 고양이가 배를 까고 누울 만큼 주인 분께서 편안하게 대해주신 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곳은 여자방 남자방으로 각기 따로 방을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첫 날 도착하자 마자 킹콩마트 앞 환전소에서 환전 도와주셨는데 USD 100 = 2,540,000 동으로 환전 도와주셨고
윤우 가이드님이 사다주신 반미 인데.... 괜찮은 음식 이었습니다.
숙소 입장하기 전까지 여기서 간단히 시간을 때웠구요.
원래 숙소도 15시 체크인인데 13시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다고 알아봐주셔서 덕분에 일찍 들어가서 짐도 놓고 쉴 수 있었습니다.
윤우 가이드님 정보로는 Pullmon 호텔이 승무원들이 많이 묵는 호텔이라고 하더라구요.
승무원들이 묵는 숙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으신데 그런 분들한테 좋은 정보 같습니다.
윤우 가이드님이 소개 해준 점심~
저녁에는 쉬다가 소나시 야시장에서 윤우 가이드님이 추천 해준 곳에 가서 해산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윤우 가이드님~ 덕분에 4일의 푸꾸옥 여행 편안하게 감사하게 잘 하다 왔습니다.
첫날 체크인도 도와주시고 웰컴 과일선물도 한 바구니 주셨는데 먹을 시간이 없어서 다 못 먹고 왔네요.
숙소 관련은 따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윤우 가이드님~ 사진 이미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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