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taiwanguideman/12133(2025.06.30)
아들들 종강에 맞혀 가족여행을 가기로 결정.
처음 가는 대만이지만 호기롭게 자유여행을 계획했었다. 그런데 웬걸~ 일정 짜는게 생각만큼 녹록치 않음.
여기저기 검색하다 대만가이드맨이 있다는걸 알았다
대만가이드맨의 핵심팩과 프라이빗한 단독 여행의 묘미에 단연코 엄지척을 올릴수 밖에 없었다~~카페에 올라온 다양한 후기덕에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그래서인지 자유여행에 대한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았다능~ㅎ
입국 당일 박가영 가이드님께서 공항까지 나와주시고 친절히 맞이해주셨다. 가이드님의 기운덕인지 럭키드로우도 4명중 2명이 당첨된 행운까지 안고 첫날 기분좋게 출발했다.
본격적인 투어 첫날 중정기념관에 대한 대만 역사 얘기에 더운 날씨지만 시원한(?) 시간이 되었다. 아들들이 역사를 좋아한터라 가이드님의 해설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는 후문^^
푸근한 인상에 입담도 좋아서 이동하는 차안에서 분위기도 좋았다. 대만에 오래 사셔서 각 지역의 특성과 에피소드를 잘 설명해줘서 듣는 내내 귀가 즐거웠다.
특히, 남편이 향신료에 예민한 탓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매 식사때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현지 맛집을 찾아 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일정 중간에 아들들이 좋아하는 NBA 매장도 들러주셔서 우리 아들들은 좋아하는 팀 유니폼과 피규어도 득템할수 있었다.
가이드님 덕분에 4박5일간의 대만에 대한 행복한 추억을 남길수 있어 감사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픈, 지인에게 추천하고픈 좋은 인연을 만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