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nhatrangguideman/1965(2023.02.28)
1일차 후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https://cafe.naver.com/nhatrangguideman/1927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시간을 보내고
우리 가족 모두 깊은 잠에 꿀잠을 잤다.
침대가 넉넉하다 보니 서로 부딪힐 일 없이 편하게
밤을 보낸 것 같다.
하루가 지났을뿐인데 흐미..... 몸이 살짝 피곤하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여행의 꽃 바로 호텔 조식
호텔 조식이 어떠냐에 따라서 여행의 흥망이 결정
되는 건 나만의 생각인가.... ㅎㅎㅎ
아침 먹으로 출발!!!!!!!!
호텔 조식 맛나네 맛나...^^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 하고 아침 먹는 사람이 한가득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초상권 문제로 자세히 찍는건 Pass~~~~
아무튼간 여기 빈펄비치프런트호텔은 조식이 생각보다 괜찮다.
3일 동안 음식 종류도 몇가지 바뀌고 특히 쌀국수 맛집이다.
원하는 메뉴로 쌀국수를 만들어 주는데 괜찮다.. ㅎㅎㅎ
아침을 든든히 먹고 오늘은 애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코스~~~
바로 빈펄랜드 고고~~~
2일차_첫번째_빈펄랜드
열시반에 투이랑 호텔 프런트에서 만나기로 하고 로비로
나갔다. 어찌나 부지런한 투이인지 벌써 나와서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땡큐베리마치
빈펄랜드는 배를 타고 들어 가야 했다.
투이가 알아서 척척!!!!!! 다 알아서 해준다.
티켓팅 부터 멋진 단체 사진까지.... 물도 못 들고 들어가게
하는데 투이가 직원을 설득해버린다. 물 들고 들어가는 감동.
투이가 안에 들어가면 다 유료라서 물 정도는 들고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센스쟁이다.. ㅎㅎㅎ



시간대별로 배 시간이 있어서 입장하는데 헐레벌떡
안 서둘러도 되는 것 같다.



빈펄랜드로 들어가는 배는 동시에 두대가 사람을 실어 나른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는 마스크가 생활화 되다 보니 노마스크가
이리 편한지 세삼 느낀다.
드디어 빈펄랜드 입성..
당일치기 일정이라 투이가 핵심코스만 안내해주기로 했다.
여기서 장점!!
다른 여행사는 가이드가 빈펄랜드에 동행하지 않는다.
가이드맨 투이는 같이 빈펄랜드 안까지 가이드 해주었다.
처음에는 그럴 필요까지 했는데...
가이드를 해주었던게 진짜 맞는 듯하다.
가이드맨 짱!!!
나중에야 느꼈지만 투이가 동행 하지 않았다면 저 넓은 곳에서 어디를 가야 될지도 모르고 개고생 할 뻔 했다.
가이드까지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걸었는 걸 보면
처음 가는 곳이라 길 헤메다가 이리 저리 우왕좌왕 했을게 뻔하다.
처음 갔는 곳은 아쿠아리움~~~
일단 한국이랑 어종이 틀리다.
대형 어종 위주로 있었고 특히 바리과 물고기가 많았다.
아쉽게 인어공연은 늦어서 보지를 못하고 수족관만 구경을 했다.





아쿠아리움을 돌고 나니 점심시간!!
투이가 치킨을 먹으로 가자 해서 간 곳은 롯데리아!!!
한국이랑은 크게 차이는 없었는데...
한국 롯데리아는 버거 위주라 하면 베트남 롯데리아는
치킨이 위주인 것 같다.
하나 둘 사람들이 가게에 들어오고.. ㅎㅎㅎ
전부 한국사람 ㅎㅎㅎㅎ
우리나라 잘 사는 나라 ㅎㅎㅎㅎ



점심을 맛나게 먹고 이제 동물원 고고!!!!
계단이랑 풍경이 일품이다.
일단 동물원은 한국 동물원하고 동물을 대하는 방법
자체가 틀리다. 원숭이도 그렇고 새도 그렇고 그냥
철조망도 없는데 그 자리에서 놀고 있다.
도망 안감!!!!
엄청 신기방기함.!!!





식물원도 볼 것도 많고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저 때부터 체력이 체력이....
워터파크 간다고 수영복이랑 짐을 한가득 들고
올라 갔더니만 어깨가 빠질 것 같았다.
여기서 팁!!!
빈펄랜드 갈때는 수영복은 입고 겉 옷도 입고
최대한 간편하게 다니는 걸로...
짐들고 다니면 힘들어 죽음!!

지쳐서 식물원에서는 거의 앉아 있다 시피 했음..
식물원 구경도 끝났겠다 다음 코스는 워터파크..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 하던지.. ㅎㅎ
꼭대기에 내려다 본 워터파크는 정말 크고 웅장했다.





워터파크에서는 수영복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반드시 이건 사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일단 뭐.... 물놀이 한게 다라서...
핸드폰도 젖고 하니...
빈펄랜드 워터파크 필수 준비물!!!!
큰수건 몇장 : 물이 생각보다 추워요.
핸드폰 방수팩 : 핸드폰 어디 놔 둘때가 없음
현금 : 방수팩에 넣어 가세요.
배고플때 사먹어야 해요.
아쿠아슈즈 : 없으면 맨발로 다녀야 함.
물놀이를 하니 너무나 몸도 노곤노곤 했다.
쿠이가 몸도 씻어야 하니 호텔로 가서 깨끗하게 씻고
다음 일정을 진행 하자 했다.
기대했던 마사지 받으러 고고....
2일차 : 두번째일정_발마사지
계획이 딱딱 있는 모양이다.
코스 선택이 예술.... ㅎㅎ
워터파크 후 마사지라니..

잠이 솔솔 ... 60분 동안 진행 하는데 잠이 솔솔...
마사지는 정말 베트남이 갑인 것 같다.
여기서 팁을 $2달러/인당 주면 된다.
그래서, 달러 작은 금액 환전을 많이 해야 한다.
2일차: 세번째 일정_저녁식사(현지식)
체력도 보충 하고 이제 밥 먹으로 고고.....



현지식 식당이었고... 돼지고기... 새우.. 모닝글로리 등등
역시나 고수는 대잔치다..
아이고 배부르다... 진하게 먹었던 것 같다.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몸도 좀 피곤하고 한데 타이거 맥주를 마셨다.
정말 순하고 시원한 맛!!!
타이거 맥주는 괜찮은 것 같다.
아이고!!! 배부른데 또 뭐를 먹으로 가자고 한다.
투이가 이거는 먹어야 한다고 ㅎㅎㅎ.
2일차: 마지막 일정_콩까페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아실만한 카페
여기 시그니처 매뉴인 코코넛커피는 꼭 먹어봐야 한다.
진짜 맛있음..


생각보다 엄청 큰 규모는 아니고..
나름 유명해서 직원은 많아 보였다.
한국에서 오신 여성분들이 참 많았다.
아이고 2일차가 정말 많이도 돌아 다니고 잘 놀았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빈펄랜드에서 좀 오래동안 놀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고 어른인 나도 시간이 좀 없어서
아쉬웠던 것 같다.
가이드맨에 부탁드립니다.
빈펄랜드 일정으로도 프로그램 만드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어린 가족 단위는 엄청 좋을 듯..)
포스팅을 너무 길게 하는 건 아닌지...
죄송합니다. 시간날때 마다 3일차 4일차도 올릴께요.
너무 디테일하게 적어서 여행하실때 기대감을 잃게
만들어 드리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네요.
이상 2일차 포스팅 끝~~~~
3일차도 시간날때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