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현생살다가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후기남깁니다~~ ㅎㅎ
살면서 처음으로 세부라는 곳을 처가 식구들과 함께 오게되었습니다~~!!
호핑투어와 스쿠버다이빙 체험은 정말 놀랍도록 새로운 경험이였는데 바다와 하늘의 색깔이 너무나도 이쁘게 저희들을 반겨주었고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게 즐겁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오기전에 정말많이 찾아보고 주변을 경계하는 저희 가족들이였는데 한나가이드님을 만나서 정말 안전하고 여행의 재미만 얻어가는 유익하고도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한나가이드님이 워낙꼼꼼하고 세심하게 여기저기 궁금한거 알려주시고 챙겨주셔가지고 특히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한나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저 콘칩찐한 맛 과자 저거를 사왔어야했는데 살짝 후회가 됩니다...ㅎㅎ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사진을 가득 남길수 있는 시라오가든!! 정말 탁트인 풍경에 마음이 괜히 울컥하고 찡하게 만드는 뷰가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저사진을 찍을때 와이프가 슬리퍼를 떨어트리고 그걸 장인어른이 찾아서 오시는 첫경험을 선사해드렸는데 참 저희가족답게 조용하게 넘어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ㅎㅎ 전날 갑작스럽게 저희가 일정을 변동을 드렸는데 한나가이드님은 어렵지않게 슉슉슉 일정을 조율해주셔가지고 편안한 여행이 이어진거 같습니다. 정말 가이드킹 한나님 최고입니다.
레아신전의 마지막 달빛에 비치는 바다 풍경을 보면서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현생을 버텨갈 힘이 생길거같습니다.
다시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혹시나 한국에서 스키타러오시게되면 놀러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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