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한국으로 컴백해 일상으로 돌아와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첫 가족끼리 나간 해외여행이었는데 한나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만 즐기다온거같아서 내년에도 다시 여행 할 계획까지 생각중이랍니다 ㅎㅎ! 부모님모시고 가는여행이라 이것저것 걱정 많이했는데 별탈없이 행복한 추억만 가득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신 한나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여행 첫날은 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정신없이 짐챙겨 숙소로 돌아가느라 피곤한 밤이었지만 세부 도착하니 아주 더운날씨였는데 미리 도착해서 기다려주시다가 숙소까지 안전하게 내려주셔서 편안하게 숙소로 체크인할수있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재미난 일정을 위해 첫날은 꿈나라로~
저희는 일정을 모두 가이드맨과 함께하기로하여 자고일어난후부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첫날은 다이빙팩으로 일정시작전 미리 점심식사 메뉴를 상의후 숙소 근처에 '졸리비' 매장이 있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식사할 수 있게 준비도 해주셨습니다. 평소에도 새로운 음식에 잘 도전하지못하는 저희 입맛에는 나쁘지않아서 맛있게 식사후, 장보기 일정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필요한 물품이있어 일정전에 미리 말씀드렸더니~ 마트 이동하면서 필요한 물품도 구매할 수 있었고 마트 장 볼때도 어떤게 맛있는 제품인지, 저희가 원하는 항목들도 다 구매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편했습니다^^ 저희끼리 갔더라면 그냥 포장지에 그려진 모양만 보고 구매해서 실패했을 수도있는데 가이드님과 함께라서 그런 걱정할 일이없었네요~ 이후 스킨스쿠버 체험이었는데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체험이라 기대반 걱정 반이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체험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이후 릴렉스할 수 있도록 마사지를 받고 추천해주신 식당에서 저녁식사까지 맛있게 먹고 마지막으로는 어메이징 쇼까지 보고 숙소로 귀가했어요^^ 어메이징 쇼보기전 이동중에 한국에서하는 자그만한 행사중이었어서 구경하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길지는않지만 5분이라도 짧게나마 구경할 수 있게 바로 일정조율도 해주시고~ 최고였어요 ㅎㅎㅎ!
여행 둘째날은 오후에 저희가 잡아놓은 일정이있어 하프호핑으로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해보지않은 스노쿨링이라서 기대하고갔는데 역시 기대에 실망시키지않는 일정이었습니다^^ 두군데의 스팟에서 스노쿨링을 진행했는데 물도 맑고 고기도 눈 앞에서 보고 불가사리도 만져보고 눈으로도, 손으로도 행복했던 일정이었어요 ㅎㅎ
벌써, 행복하게 지내다보니 마지막날이되었네요ㅠㅠ 한국으로 돌아가기싫어서 다같이 내년에 다시오자는 약속을 했던거같아요 ㅎㅎ
마지막 날은 시티투어로 전날 저희가 투어 전 방문해보고싶었던 곳을 말씀드렸더니 동선을 체크하시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동선으로 여행일정을 짜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저녁식사, 그리고 햇살이 가득했던 시라오가든, 멋진 뷰를 볼 수있었던 탑스 전망대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이 담겨있던 레아신전까지 투어후 마지막으로 저녁식사 및 마사지까지받은후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바삐 움직이지않고 여유롭게 일정을 진행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조금 더 시간이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까마득했지만... 그래도 현생으로 복귀해 다시 열심히 일하는 중이랍니다^^
저희는 또,,, 열심히 돈을 모아서 내년에 다시 방문할게요
한나가이드님과도 약속했으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방문전 다시 연락드릴게요 ㅎㅎㅎㅎ
걱정 반 기대 반이었던 여행일정이었지만 너무나도 행복하게 지내고 좋은 추억들
을 많이 만들었던 여행이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여행가실 분들이있다면 꼭 추천드릴만큼 저희에게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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